스파게티 만들 때 유용한 허브 추천합니다
코스X코에서 집어온 이탈X안 시즈닝 정말 좋아요.(광고 아닙니다)
말린 타임, 마늘, 양파, 마조람, 로즈마리, 오레가노, 바질, 세이보리, 세이지 분말인데
향나는 식물 엄청 좋아하는 저같은 사람은 이거 냄새만 맡아도 식욕이 돌 정도로 향긋(?)합니다.
토마토 소스든 크림 소스든 스파게티에 넣어먹으면 풍미를 한단계 올려준달까요.
전 이거 너무 좋아해서 스파게티뿐만 아니라 온갖 거에 다 넣어먹어요.
라면에도 뿌려먹고 동그랑땡 반죽에도 들이붓고 닭튀김 옷에도 투척하고... 거의 만능입니다.
양이 좀 많아서(116g) 소비하는 속도보다 향이 날아가는 속도가 빠를까봐 걱정스럽긴 하지만 그것만 빼면 다 좋아요.
향신료 좋아하시는 분들 한번 도전해 보시면 좋겠어요.
어머낫.. 저(희)랑 같아요.. 돼지고기 음식에 통후추 일부러 넣고 어쩌다 그게 씹히면 향긋함에 식감이 자극되요. ㅎㅎㅎ
저희 집은 갈아쓰는 후추랑 갈아놓은 후추 두개 다 있지요.. 엄마 쓰시는거 제가 쓰는거.
엄마의 취향은 소중합니다.
네 통후추를 퍼먹으라면 고문이겠지만 어쩌다 한알씩 씹는 건 좋아요.
엄마의 취향은 소중합니다. 부엌의 주인은 엄마고 전 지나가는 손님이니까요.
추천 감사합니다. 장바구니에 넣어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