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회 어제 편을 보고..

회식끝나고 엄청 늦게 집에 갔지만 보고 자야 했습니다..그만큼 땡기는 드라마라..

 

1. 작가는 정말 이야기꾼인 거 같아요..강강강으로만 가면 시청자들이 피곤해하고...약약약으로가다 갑자기 강으로 가면 시청자들이 난데없다할건데..딱 흐름이 약강약강이니까..어제 대사처럼 시청자들하고 밀당을 잘하는 작가인 것 같아요..

 

2. 어쨌든간..어제의 일로 김희애 캐릭이 갖고 있던 모든 걸 다 놓고 싶어할 명분이 생긴 것 같아요..이야기적으로 말고..시청자들이 납득할만하게..

 

3. 유아인 캐릭이 너무 순수해서 그게 좀 그래여..군대 빼준다는 거 굳이 사양하고..옷 사주는 것도 굳이 사양하고..약간이나마 갈등해야 맞을텐데..

 

4. 정말 오늘이 기대됩니다..이랬다저랬다하면서 슬슬 맛이 가고 있는 오혜원이 어떻게 갈런지

    • 무엇보다 당당하게 야해서 좋아요. 표현수위도 거슬리지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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