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 촬영팀 여러모로 파란만장한듯...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40407182406305
계원대 앞에서 전면통제하고 촬영하느라 땀뺐다는 기사인데, 그중 일부...
또 오전 촬영 중에는 '어벤져스2' 촬영장을 쫓아다닌 한 남성 시민이 현장 관계자를 폭행혐의로 신고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져 스태프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기도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 시민은 마포대교 첫 촬영부터 '어벤져스2' 팀을 따라다녔으며 스태프인 척 도를 넘는 행위로 관계자들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허위 신고로 경찰에게 오히려 호되게 혼난 이 시민은 조사 후 귀가 조치 됐다.
이 사람은 팬일까요, 안티인 걸까요.;
어느 쪽이든 첫 촬영부터 가는 곳마다 저렇게 따라다닐 정도면 이만저만한 정열(?)이 아닌데, 무슨 심리인지 궁금해지네요.;
일단 어디 아픈 사람이 아닌가 싶긴 한데...
어벤져스 촬영 관련된 소문을 들을 때마다 궁금한건 다른 영화들도 로케이션 촬영 도중에 이런 다양한 일들이 일어나느냐 하는 거에요. 촬영 에피소드 같은 걸 들어보면 돈이 아주 많이 들어가는 작품이 아니더라도 특이한 경험들을 들을 수 있는데, 이렇게 다양하고 빈도 수 높게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걸까요? 아니면 한국의 신문 기사로 실릴만한 놀라운 일들이 별로 없어서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