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댓글의 추천/비추천 기능 어떻게 생각하나요?

신고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만, 제목이 너무 길어질 듯 싶어서 뺐어요. 저는 이 기능을 없애줬으면 좋겠어요. 전에 이 기능이 형태만 있고 활용은 안되는 그런 건지 알았는데, 시험 삼아 어떤 분의 댓글을 추천해봤더니 추천 수가 나오더군요. 생각의 근저에 저것이 싫다는 감정이 있어요. 그렇기에 없애달라고 강하게 주장은 못 하겠고, 건의만 합니다. 장점도 단점도 있는 시스템이라 정치적으로 결정 내려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이미 있던 기능을 빼는게 더 힘든 일이겠죠.


장점과 단점, 양 쪽에서 너무 많은 것들이 떠오르네요. 제 이상에 대해 한 마디만 덧붙일께요. 전 상대방에 대한 평가는 숫자보다는 문자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비추천과 신고를 많이 받을경우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하더군요.


      듀나님께 직접 신고하지않고도 강퇴로 가는 벌점이 쌓이는 기능으로 만들어진건지, 별 의미없는건지부터 알고 싶네요.

    • 이런 기능이 있는 줄 몰랐네요. 이런 말은 뭣하지만 듀게의 '전통'(?)과는 거리가 있죠. 듀게는 침묵하는 다수의 의사를 존중하는 곳이 아니라 직접 발언을 해서 의사표명을 하는 곳이(었으)니까요.

    • 듀란듀란박사_ 신고는 이런 형태의 제로보드를 운용해본 적이 없어서 집계로 나타나는지 일일이 피드백이 나오는지는 몰라도, 비추천은 추천과 마찬가지의 의미일꺼에요. 눈에 띄는 것이라면 비추천 1 이라고 뜨겠죠 아마. 그런데 자기 댓글은 추천도 비추천도 안되지만 신고는 가능하군요. 남 댓글을 추천하는 시험은 해볼 수 있지만 비추천은 해보기도 애매하고. 이 댓글에 비추천 한 번 줘 보세요.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 궁금해요. (본격 비추천 구걸..)




      autechre_ 기능이 형태를 바꾼다는 것에 수긍하는 입장이라 장기적으로 영향을 끼칠 것 같아 신경쓰여요. 어느 쪽이든 좋거나 나쁜건 아니지만 저는 그 전의 게시판 구조를 훨씬 좋아하고 그 형태로 유지되기를 바랍니다. (추천/반대가 적용되는 게시판 및 몇몇 곳들에서 순기능보다 악기능으로 더 많이 느꼈기 때문이기도 하고..) 아직은 활발히 사용되고 있지 않지만 조금씩 사용하는게 보이기도 하고요.

    • 추천은 나오고 비추천은 안 나오네요. 저도 이 시스템 반대입니다. 많아봐야 댓글 100여개... 못 읽을 것도 없고요.


      지금 듀게도 다수가 소수를 논박하는 모습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데 거기에다가 찬반 투표라뇨. 어떤 논지가 일방적으로 정형화되는데 있어 그 고착이 빠르게 이루어 질게 뻔하고요. 결국 맨날 보던 사람들만 보게 되겠죠. 보던 글들만 보게 될거구요. (만약 듀게 내에서 이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한다면 말입니다.)

    • 서브플롯_ 비추천은 보이지 않는군요. 그렇다면 그나마 비추테러 등의 일은 (아직은) 보지 않아도 된다는 거군요.

    • 주로 비로그인 상태라서 추천/비추천 기능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네요.


      시험삼아 잔인한오후님 댓글을 비추천해봤는데(죄송) 비추천은 나오지 않는군요.




      아마도 제로보드의 기본 기능인데 담당하시는 분들이 빼는 걸 잊으셨을 거라 봅니다. 게시판 문제 해결의 우선사항이 아니었거나요. 

    • 세렘_ 그랬을 수도 있겠죠? 그러고보니 아이디 앞 아바타의 경우도 임의로 조절 가능한 걸까요? 그렇다면 저는 그것도 뺐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요..


      (아, 비로그인 상태에서는 아예 그 항목이 보이질 않는군요. 이게 조절 가능하다는건 보면 제하는게 거의 가능하겠네요.)

    • 부러 만든 기능이라면 이유를 들어보고 찬반을 얘기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원래 제로보드에 있는 기능이라면 저도 빼는게 좋다는 쪽입니다.

    • 오늘 발견했는데 이유를 들어보면 생각이 바뀔지 모르나 지금으로선 저도 없어졌음 좋겠어요.

    • 모바일이라 그런지 안 보이네요.
    • 김모래_ 모바일 버전에서는 보이지 않아요. 대신 모바일 버전에서도 PC 화면으로 보기, 로 보면 보이기도 하고 추천/비추천 전부 할 수 있어요.

    • 저도 별로에요. 요즘은 거의 모바일로만 접속해서 있는 줄도 몰랐네요.


      근데 세렘님 말씀처럼 의도치 않게 빼지 않으신 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 정도 되는 일을 유저들 의견 수렴없이 진행하시진 않으셨을 거 같아요.
    • 추천만 있다면 상관없어요.

    • 현재 사용중인 XE스킨에 기본적으로 포함되어있는 기능입니다.


      게시판의 세부 기능들에 대해서 일부 기능은 수정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복구 당시 가능한 범위 내에서의 데이터 복원을 우선으로 놓고 기능수정은 하지 말자는 쪽으로 기본 방향을 잡았습니다. 


      (만일 그랬다가는 아직까지도 게시판을 못 열었을수도 있어요.) 


      아직 정상화 시키지 못한 부분들도 많아서 보다 세밀한 수정작업은 다음 개편때 실시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개편을 언제, 누가 하냐는거죠.

      • 왠지 그럴거 같아서 코멘트를 삼가했던 문제였어요.


        최대한 자원봉사하는 분들의 수고를 야기하지 않는 방향이 되었으면 합니다.

    • 룽게_ 그렇군요. 대답 감사합니다.

    • 추천/비추천 기능은 게시판 관리로 수정은 가능하지만, 모든 게시판마다 일일이 해줘야 하는 부분이고 기본적으로는 사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나중에 시간이 허락할 때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 모나카_ 스킨 소스를 건드려야 되는지 알고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기본설정에 있긴 있군요. 일괄변경이 안 된다면 매우 귀찮은 반복 작업이겠습니만. 게시판이 열린 것 만으로도 정말 감사하고 있습니다. 논의 없이 틀을 짰다거나 하는 불만이나 착각도 없어요. 으으.. 눈물 이모티콘을 보니 굉장히 죄송해집니다.
      • 일단 메인게시판, 옛 메인게시판의 글/댓글 추천/비추천 설정은 바꿔두었습니다.


        다른 게시판은 글 리젠도 적고 하니 일단 그냥 둘께요. ^^;;

        • 정말 감사합니다. 일을 늘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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