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니스트 임경선 - 학벌차이가 나는 연인과의 미래는?

http://www.catwoman.pe.kr/xe/?document_srl=141479


- 미래가 어둡다.







썰렁하니 노래나...





    • 저런 경우라면 저도 자유롭진 못할것같아요

      근데 반대로 나보다 너무 객관적인 스펙이 잘난사람이랑 만나보니 내가 자신감이 끝없이 하락하고 불안해지고... 쟨 나랑 왜 사귀지? 의문 들고 다른 쭉쭉빵빵 여자 생길거같고... 그런 관계도 어렵더군요


      결론은 괜히 끼리끼리 만나는게 아니다 라는거
      • 아무래도 상황에서 자유로운 관계라는건 없겠죠.

    • 명쾌하네요. 이분 잘 모르지만 이걸 보니 왜 인기있는지 알겠습니다.
      • 인기있는것 같네요. 아마 남성 칼럼니스트가 남성의 같은 고민에 대해서 저런 답변을 했다면 좋은 소리는 못들었을것 같지만요.

    • 처음 듣는 분인데 명쾌하네요 2. 어느 관계나 차이라는 게 있기 마련인데 다른 면에서 그 차이라는 게 상쇄되는 관계가 오래 가지 않나 싶습니다. 그나저나 상대의 나보다 낮은(?) 학벌, 벌이 뭐 이런 걸로 애정이 식으면 같은 걸로 애정을 뜨겁게 만들어주는 상대를 만나야겠죠. 속물까지는 아니지 싶어요. 이게 뭐 자선사업도 아니고. 요는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만나라, 뭐.
      • 각자 차이가 있겠죠. 조건에 따라 각자 신경쓰는 정도는 다를테니까요. 학벌이 별로라서 고민한다면 처음엔 왜 만났을까가 이상하긴 합니다만.

    • 사업을 반년만에 안정시키는게 가능할까요ㅋㅋㅋ 그냥 헤어지라는 소리 같네요
      •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정상참작 안되는 관계 헤어져라 ㅎㅎ

    • 제가 요즘 잘가는 블로그도 하나 추천할게요.


      표현이 거칠고 말도 거친데 여기서 "좋은 남편감 구별법"만은 여러가지 일리 있는 말들이 많더군요.


      http://blog.naver.com/tapestry/



      • 남편간 구별법은 안봤는데 어벤져스2 촬영을 정해진 시간만 하고 끝내는군요. 한국에선 그런거 없다는 말...




        한국에선 스텝이 돈을 일한만큼 받지 못하는 거일라나요. 열정 페이 같은건지도 모르겠네요.

    • 역시 이 언니 포스는 알아줘야함다.이런 지혜와 통찰력 있는 사람은 인생이 쉬운지 묻고 싶어요.
    • 근데 저런 경우라면 남자가 능력이 없어도 성격이나 외모를 보고 만나는거잖아요...


      성격은 대부분의 사람이 거기서 거기거나 크게 문제가 없다는 전제하에 여자도 남자 외모만 보고 만날수도 있다는거군요


      그런데 왜 남자가 여자 외모 운운하면 욕 먹는건지 이해가 잘 안 가네요

      • 남자가 그러는건 너무 뻔하고 신선한 맛도 없어서.아닐까요.
    • 맞는말이네요. 결혼하고 나서 후회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람 옆에서 보기도 민망해요. 조건좋은 사람 이러이러한 사람을 만나봤다 더 조건좋은 사람이랑 결혼할 수 있었는데 여우같지를 못했다 하면서 동시에 본인이 보기에 조건좋은 사람과 결혼한 사람들도 나는 희생해가며 사랑으로 결혼했는데 쟤네는 아니라며 전방위로 까댐. 
    • 경제적인 문제인지, 정치적인 문제인지, 사회적인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다만 사적인 문제라면 사적인 상담으로 딱히 이견은 없겠지만, 링크 아래의 단문평은 다수의 케이스를 단순일반화해서 의견제시를 하는데 이게 이렇게 간추려질 수 있는 문제인가 싶어요. 이것 저것이 다 함께 가치 기준을 세우는 데 쓰이고 있어서 어떤 관점으로 읽느냐에 따라 평가가 많이 달라질 수 있겠어요.

    • 연애에서도 그렇고 모든 관계에선 본인의 그릇 크기 파악이 중요한거 같아요. 이정도는 내가 감당할 수 있겠지 싶은 것들이 안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괜히 옆사람 스트레스 주지 말고 그릇 크기가 작은 사람이 물러나야지요.
    • 속물근성을 직시한다는건 참 대단한 일이죠. 그것만 직시할 수 있어도 인생사 고민의 반이상은 사라질 겁니다.




      나는 속물이 아니고 싶어하는 그 얄팍한 욕망이야말로 속물근성의 극치이니...--

    • 칼럼니스트가 뭐하는건가요?

      • 칼럼을 쓰는 사람이 칼럼니스트인가 봅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면 직업이 그렇네요. 작가이기도 하구요.

    • 이런 식의 글들? 또는 상담은 정답이 없고 케이스마다 다른 문제를 정답이 있는것처럼 말함으로써 (무엇이 되었든)보다 구체적인 관점과 쟁점을 가져오는 기능을 하는 것 같아요. 


      총대를 멘다랄까.. 고대로 따라할만한 모범답안을 준다기보다 문제를 해결할 '영감'을 주는 거죠. 명쾌한 태도, 솔직함, 뭐 그런것들요. 

    • 명쾌하네요 남자든 여자든 경제력없거나 부족하다면 곱게 놔줘야지요

    • 누구나 자기 깜냥에 따른 사람만 따를 뿐. 자신이 적선하는 건 아니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