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응급남녀 NG 재밌네요 + 무도

응급남녀 마지막회는 재미없었다는 게 함정...ㅠㅠ


정확히는 삼각 관계가 종식되면서부터 재미가 없었습니다.



NG는 무척 재밌었습니다.

NG에서 국 치프가 오진희 꼭 안아준 걸로, 못 이룬 국-진희 라인의 아쉬움을 달랬고요.

NG에서 우리(?) 국이 나와서 꼬박꼬박 졸기도 하고 화들짝 놀라기도 하고 빼액하고 울기도 하는데 그것조차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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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레이싱 꽤 흥미진진하네요.


특히 명수옹과 도니의 접전!! (와중에 몸개그하는 길이! 아무도 봐주지 않는 길이!!) 정말 재밌었어요.


서킷에서 달리는 것도 이렇게 긴박감을 주는데, 생활 속의 공공도로에서 달리는 이니셜D는 실제로 보면 얼마나 손에 땀을 쥘지~

    • 저도 무도 간만에 재미있었어요. 긴장감 가득. 저번 포뮬라 원보다 폼은 덜하지만 스릴은 쇼트트랙 버금가네요.
      • 정말, 과장 좀 하면 손에 땀을 쥘 정도였어요.

    • 전 운전 못하는데 무도 손에 땀을 쥐고 봤어요. 특히 박명수옹의 투혼이 짠하게 남더라구요.
      • 전 갱신까지 한 장롱면허 소지자ㅠㅠ 명수옹이 짠해서 이기길 바랐답니다.

    • 무도 7인방중 차 좋아하는 사람이 유재석, 박명수인데 유재석씨는 1인자로서 솔선수범 한다고 국산차 (제네시스 프라다 탄다고 했었는데..) 로 만족하고 있지만, 박명수씨는 차가 여러대(또는 자주 바꾸기) 라고 하더군요. 얼마전에 포르쉐 911 탄다고 했고, 무도에서 레인지로버 타고 나오기도 했고.. 그런점에서 레이싱이니 만큼 불타오르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말레이시아 세팡 특집에서도 불타 올랐었나..?)

      • 오호 그랬군요. 그럼 명수옹이 더 짠해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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