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있어서 수급대상이 못되는
그런데 그 자식들은 연락이 끊기거나 지 한몸 건사도 어려운 상태
불구의 몸이라도 돈좀 벌어보려고 일자리를 얻으면 지급액이 삭감되버리는 탓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손자
자기가 죽으면 불구의 손자가 기초생활비도 없어질거 같아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할머니
죽음의 곁에서 하루하루를 버티는 노인들을 보면서 안타깝더군요.
자식이 부모의 생활을 책임져야한다는 전제부터가 시대착오적인 발상의 구태스러운 복지행정이라는 생각이 들고
그래도 사각지대에 대한 문제의식이 조금은 있는거 같아 다행스럽기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