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투 링이 생각보다 넓어 도망 못다니겠다는 생각이
체육관 권투 링이 생각보다 훨씬 넓더군요.
어떤 게임 보면 도망다니는 선수도 많죠.
그럼 좁으면 도망 다니기 쉬운가?
링을 열고 나올수 있는 문으로 의식했나요.
유머일번지에서 직사각형 오각형 육각형 별모양 링 개발
좋은 체육관에 다니시나 보네요. 보통 시합용으로 쓰이는 링은 6m 정도 되는데 체육관에서 쓰이는 링은 4m 안팎이죠.
그래서 링 위에서 스파링 같은 걸 하면 한 두 발짝 물러선 거 같은데 벌써 등 뒤에는 로프가 기다리고 있고...
도망다니려면 아무래도 링이 넓은 게 좋긴 한데, 넓은 데서 도망다니려면 기술도 기술이지만 체력이 좋아야 해요.
링 안 쪽을 쓰는 사람보단 바깥 쪽을 쓰는 사람이 뛰는 양이 더 많으니까.
물론 회피의 달인이 되면 제자리에서도 요리조리 잘 빠져나가더라고요.
다니지는 않고요.
네 6m 정도 되는거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