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A/S 폰 미반환 사건을 보면 외국브랜드가 웃겨요

사건이 기사화되고 여기저기 올라오는 정보들을 보니 5에서 진단센터 보내고 무조건 리퍼하는 정책을 고수하다 욕먹고 5s부터는 진단센터 보내버리는 짓을 안 한다던데 여전히 5는 예전 정책대로 처리하나 봅니다.

애플이니 지엠이니 아무튼 외국 회사들이 한국에 들어오면 하나 같이 이상한 짓을 하는 거 보면 신기할 정도 입니다. 어쩜 그렇게 누구 하나 빠짐 없이 잘난 우리가 늬들한테 팔아준다는 식의 태도인 건지;

국내 대기업이 자국민 무시한다고 욕먹어도 쟤들 하는 거보다는 챙겨 준다는 게 웃겨요.

대체 뭐가 문제인지 몰라요. 아이폰, 패드 쓰는데 A/S 받을 일 생길까 겁나네요.

외국계 중에서 마음에 드는 건 SCEK 뿐이라는. 썩 마음에 든다기는 뭐하지만 경쟁사들 보면 제일 나은 거고 그 찰진 손맛이 참...
    • 아이팟 터치 초기 불량으로 리퍼 받은 적 있네요.


      케이스에 약간 찌그러짐이 있어 불만이 있었는데, 걍 썼어요.


      그 이후에 산 애플 제품엔 초기 불량 없어서 다행이었죠.

      • 초기불량에 대한 서비스도 악명 높죠. 애코는 지들이 상전인 줄 안 다니까요.
        • 어쩌면 그 차이는 국내에는 리테일만 있기 때문에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규모의 조직이고, 그 때문에 높은 수준의 규율이 유지되지 못하기 때문일 수도 있지요. 상전이 어디있나요;; 구매자가 상전인가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