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티비 애니 top 5
다 안본것도 있고, 별로 관심없는 애니도 없어서 유명한 것도 빠진게 많습니다.
진격의 거인 만화책은 재밌게 봤는데 애니는 안보게되네요.
액션연출은 좋은것 같은데 작화가 거슬려요. 먹선 들어간 인물도 그렇구요.
5.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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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판 일러스트)
남주인공에 여캐릭터가 많이 나오고, 봉사부라는 특이한 클럽 얘기라서 처음엔 <나는 친구가 적다>랑 비슷한줄 알았습니다.
나친적이 기본적으론 하렘이라면,
이쪽은 남자주인공이 아웃사이더 기질에 성격도 나쁘고, 별로 사랑받으려고 애쓰지도 않습니다.
혼자 있는 게 편하고, 그게 나쁜게 아니라는 태도인데 안쓰러운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전체적인 이야기나, 작화나 연출이 그렇게 뛰어난건 아니지만
부분적인 장면에서 재밌는 편입니다. 유키노시타 유키노가 주인공에게 독설을 날리거나
주인공이 과거에 안습했던 에피소드를 꺼낸다거나, 30대? 여선생이 주인공을 때린다거나
2기가 나오면 나친적처럼 작화가 올라가려나요.
4. 나는 친구가 적다 next
1기에서 갈팡질팡하던 작화도 안정되고, 퀄리티도 올라가서 볼만합니다.
2기는 시구마 리카가 주역인것 같습니다.
이 애니도 단편적인 장면이 재밌어서 보게되네요. 그래도 최종적으로 어떻게 끝날지도 궁금하긴 합니다.
소설도 재밌어요.
3. 모노가타리 세컨드 시즌
(오프닝이 좋습니다.)
바케모노가타리 때는 하네카와 츠바사가 매력은 있어도 그렇게 좋은건 아니었는데
세컨드 시즌에선 좋네요. 머리스타일이 달라진것도 그렇고, 이야기도 좋았어요.
센죠가하라 히타기 같은 독설을 날리는 캐릭터가 취향이긴 하지만, 이 정도로 캐릭터가 매력이 있으면 무의미한것 같습니다.
나데코가 주역인 오토리모노가타리를 빼면 다 좋았습니다.
키즈모노가타리 극장판은 올해 나오려나요. 국내개봉도 했으면 좋겠어요.
2. 현시연 2대째
작화도 좋고, 연출도 좋고 연기도 좋고 나무랄데 없지만
앞의 이야기를 보지 않았다면 그렇게까지 좋진 않았을것 같습니다.
이 애니는 3기니까요. 멤버도 많이 달라져서 3기부터 봐도 별로 무리는 없겠지만
아무래도 앞의 이야기를 보는게 낫습니다.
1. 킬라킬
2013년 애니를 지금 말하는건 이 애니 때문입니다.
2013년에 시작한 애니가 얼마 전에 끝났거든요. 완결 나기 전에 애니가 좋은지 아닌지 말하는게 무리니까요.
적어도 그 해의 애니에서 순위권은 다툴만한 애니였네요.
가끔 왜 애니를 보는걸까 생각할때가 있는데, 이 애니를 보면서 이렇게 즐거우니까 애니를 보는거라고
다시 실감했던 애니입니다.
사쿠라 키스같은건 안보시나봐요.
사쿠라 트릭 말인가요. 재밌어 보이는데 2014년 애니는 아직 안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