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Pitch Perfect를 봤는데 The Riff Off 라는 게임

감독이 음악을 무지 좋아하는 느낌이 바로 오더군요.
그것도 80년대 음악이 간간히 들려오는데 모처럼 그시절로 간 느낌.
리프오프는 아카펠라 팀들의 즉흥 노래 배틀로 평소 알고있는 노래를 직접 부르며 자랑하는 그런
노래경쟁 게임입니다.
도전 1000곡처럼 룰렛을 돌려 선택된 부분이 80년대 팝넘버
미키부터 라이커버진.. 음악영화의 엑기스가 그대로 들어간듯해서 모처럼 즐거웠습니다.
아래는 남자 아카펠라 팀들의 영화 처음에 나온 리한나의 Don't Stop The Music
전 스콧 필그림+트와일라잇부터 눈길이 가더니 이 영화에서 안나 켄드릭에 확 꽂혔어요
물론 Cups 도.....ㅎ 한번 배워볼까 해요.
전 컵 두드리는 건 멀쩡하게 하는데 같이 노래는 도저히 못하겠네요.
멀티태스킹이 얼마나 딸리는지를 눈물나게 실감했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