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슈슈 살롱의 애프터눈 티 세트가 당기는군요
사진은 검색하시면 바로들 쏟아져 나옵니다.
사실 5월 초에 나고야 갈 계획이라 거기 가서 먹으려 했는데 자꾸 생각이 나는군요.
지인은 단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둘이 가면 거의가 다 내 차지가 될 것이 뻔해서, 아유 좋아라!
. . .가 아니라, 당이 신경쓰여 곤란합니다ㅜ ㅜ
얼마 전 전날 회식 후 다음 날 검사에서 난생 처음보는 수치가 나와 혼비백산한 일이 있어서,
그 후 조심하고 있거든요.
아, 물론 병원에서 검사 후 정상으로 나왔지만 그래도 조심하는 것이 좋으니까요.
사실은 아껴두었다가(?) 나고야가서 마음껏 즐길 생각이긴 합니다 . . . .
아무튼, 한번 관심이 시작되면 폭주하는 것이 저의 나쁜 점이라 집과 한참 먼 곳이라는 것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같이 갈 사람들을 검색하고 있는 중입니다.
문제는, 그렇게 먼 곳까지 달달이들을 먹으러 가줄 친절한 요정들은 제 곁에 없다는 거 ㅠ ㅠ
할 수 없이 부모님!을 모시고 갈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파르페도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부모님과도 바로 일사천리 결정되는 사항이 아니라서, 그저 꿈을 꾸며 눈물만 흘릴 뿐이랍니다.
혹시 듀게에도 드셔본 분이 계시겠지요? 생생한 후기 부탁드려요~
커피잔 셋트인줄 알았어요.
검색해봐야지
이름을 말하기 싫은 모 사이트 회원이 자기가 몽슈슈에서 알바 한다고 인증 남긴 거 본 뒤로 몽슈슈 신사점은 이미지가 나빠져서 (...) 뭐 그 곳에 다니는 사람이라고 다 이상한 건 아니겠지만 괜히 기분 나쁜 그런 거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