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알콜중독자 아줌마가 이틀째 난리네요.
어젯밤에 비가 오는데
이 아주머니가 소주를 드셨는지, 맨발로 나와서는 소리를 치고 난리더라구요.
눈오면 이상하게 맨발로 눈을 쓸던데 왜 그런지는 모르겠어요.
심한 알콜 중독은 맞는 것 같습니다. 소주병이 종종 달그락 거리는데다가 저건 평범한 주사 수준이 아니라서요.
밤새 소리를 치고 난리라서 경찰을 부를까 했는데
바로 옆집이라 알것 같아서 신경쓰여서 그냥 뒀더니 누가 신고했나 봅니다.
2시간 정도 조용하다가 다시 소리치고 난리...
오늘은 아침부터 어제랑 똑같다가
반대쪽 옆집?이랑 시비를 붙어서 시끄러웠나봅니다.
저녁 7시쯤에에 물마시러 냉장고 여는데
옆집 아줌마가 힘들다고 힘들다고. 혀꼬부라진 목소리로 남편한테 그럽니다.
방음도 잘 안되는데 어지간히 했으면 좋겠어요.
공원에서 떠들던 고등학생은 양반입니다. 이건 그냥 귀마개 하면 끝날일인데
이건 귀마개를 해도 신경쓰여서 잘 수가 없으니.
으휴 어쩌나 저 아줌마
저도 본 적 있는데 비 오는 날 누워서 울며불며 소리지르던 여자요..
술을 마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술 좋아하는 아줌마로서 좀 걱정이네요. 저렇게는 되지 말아야할텐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