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부다페스트호텔

정말 ㅋㅋ 일반적인 영화랑은 전혀 다른 느낌...

판타스틱미스터폭스 봤을때도 느끼긴했지만요

첫부분에 약간 지루한가 싶었는데 보다보니 빠져들더라구요.

그 영화 안에서 말하는 이야기 자체가 재밌었고 전개가 응??이건뭐임?? 스럽다가도 또 스무스하게 지나가기도하고..

그냥 뭐라 말하기가 어려움 ㅋㅋ

근데 예술적인 부분이라고 해야될까요 특히 영화 맨 처음 부분에서 이런저런 호텔 안의 모습이나 겨울의 풍경같은것들 좋았어요

동계올림픽 ㅋㅋㅋ

아 근데 영화가 좀 건조한 느낌이라 더 그랬으려나.. 외로운 느낌이 굉장했어요

다들 외로워보여.. 물론 나만큼 외롭진 않겠지 ㅜㅜ
    • 왜이래요 애인도 있는 사ㄹ...아 과거형?
      • 이번주 월요일에 차였읍니다 ㅋㅋ 어서 저에게 대시를...(???) 죄송..
    • 아! 저도 좀전에 봤는데 영화관이 꽉꽉 들어차고 분위기 좋던걸요?

      유쾌한 성인을 위한 동화같았어요.

      크레딧 끝까지 보세요.

      마지막으로 유쾌한 웃음 한번 더 웃고 나올 수 있어요.
      • 원래 이사람 영화는 그런 분위기 아닌거같은데 사람 많아서 이상한 느낌이요...ㅋㅋ

        저도 동화 보는것처럼 이야기를 잘 듣고 왔어요 아쉽게 크레딧 다 못보고 나왔네요 ㅜ
    • 내일 조조로 보려갈 계획인데 일어날 수 있을까 모르겠어요.


      웨스 웬더슨 영화 스타일은 잘 몰라도 '어제의 세계'를 아주 몰입해서 읽어서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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