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수학 잡지

어렸을 때 공문수학을 좀 했었습니다.
비슷 비슷한 계산을 반복적으로 끊임없이 계속 해야만 했던, 그 지루했던 기억이 아주 고통스럽게 남아있습니다.

결국 오래 하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1년은 했었던가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도대체 그런 식의 산수 (수학?) 공부가 과연 수학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지 저는 많이 회의적입니다.

사실 공문수학 얘기를 하려던 것은 아니고요.. ^^;;
공문수학이랑 같이 가끔씩 오던 잡지가 있었는데요 (시리즈로 된, 얇고 자그마한 책자였는데, 상당히 재미있고 알찬 내용이어서 그건 열심히 봤습니다.).
그것 혹시 어디서 구할 수 있나 해서요..
아니면 그것들 이름이라도 기억하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오랜만에 본가에 들렀다가, 
문득 마루 서가에 꽂혀져있던 리더스다이제스트들이랑 그 책이 생각나서요..
    • 저도 공문했었어요. 요새는 구몬인가요. 맨날 밀리고 선생님 오는 시간이 너무 싫고 그러다가 금방 그만두었는데 동생은 꾸준히 오래 하더니 결국 수능 수학 거의 만점 맞더라고요. 전 이과인데도 반 타작; 그래서 후회해요. 그런 기초 계산력이 수학적 사고력과 직접적 관계는 없을지 몰라도 시험 수학에서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정작 말씀하신 잡지는 기억 안나네요 ㅎ 

    • 기억나요. 이름은 기억이안나지만...

      늑대소년이야기를 그책으로읽었는데(버려진 소년을 늑대무리가 키웠다는) 네발로 걸었고 오랜시간 교육을 했지만 행동교정이 안되었단 얘기에 무척 충격을받았던 기억이납니다.

      수업보단 매달 그책나오길 기다렸던것같아요. 책두께가 들쑥날쑥했는데 앏은달은 무척 서운했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