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만큼 인상적이였던 게임엔딩..
어쌔신 크리드라고 틈틈히 플레이하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최근 4편의 엔딩이 무척 인상적이였는데.. 주인공인 에드워드가 앤에게 함께 가자고 했을때
'잉글랜드는 아일랜드 여자가 살기 좋은 곳이 못된다'
고 거절하며 이곡을 불러줍니다. 이곡이 아일랜드 전통곡인 'Parting Glass'라는 곡이더군요...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쭉 하면서 느끼는거지만 연출이나 스토리가 어지간한 영화보다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게임 스케일은 말할것도 없구요..(2편하면서 베네치아 구현한 스케일에 입이 떡 벌어지던...)
엊그제 차기작 Assassin's Creed Unity 티저까지 공개되어 다음 작품이 기대되기도 합니다. 이번엔 무대가 '프랑스 혁명'이네요.
에드워드 켄웨이. 에지오 만큼이나 멋진 주인공이었습니다. 저 장면 뒤에 자신의 딸과 잭도우 호가 Boat가 아니고 Ship이라며 옥신각신하는 씬도 참 좋았죠.
비운의 주인공이였던 에지오에 비해 속물적이였다가 변해가는 스토리 때문에 더 인상적이였던거 같아요. 이 영상뒤에 뜨는 링크중 어쌔신 크리드 명장면 10이라는거에서 2~9위는 에지오가 주인공인데 1위가 이장면이더라구요.. ㅎ
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1,2랑 라스트오브어스는 정말 영화로 나와도 훌륭하겠다 싶었는데 어쌔신 크리드도 좋군요.
요즘 외산 대작 게임들 스케일이나 구성은 물론이고 스토리텔링이나 연출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 (한국은 어느세월에나.... 한숨...;;)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영화로 나온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러고보니 어쌔신 크리드도 마이클 패스밴더 주연으로 영화 제작중이지 않나요.
라스트 오브 어스는 제작중인걸로 알고 있고 어쌔신 크리드는 어쌔신 크리드 리니지라는 타이틀로 실사판이 있긴 합니다.. 영화화는 잘 모르겠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ZLQN-RrYcEA
라스트 오브 어스의 개발자 인터뷰를 보니 이 게임이 왜 영화 같은지 조금은 알 수 있네요.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ps/93/read?articleId=1274231&bbsId=G003&itemId=1
저한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게임 엔딩은 매스이펙트3였어요. 단연코.
근데 어새신 크리드 시리즈는 점점 현대에 가까워져 오네요. 좀 있으면 현대전도 나오겠어요.
왠지 어크시리즈는 가까이 하기 힘들더군요. 여태까지 해온 게임들 중 엔딩이 가장 인상적인 게임은 스펙옵스 더 라인이었어요.
//yutnaz님 재미있는 링크군요 잘 읽었습니다. ^^
//달비님 와치독스와 연관성을 가지는 방향으로 제작되는 모양입니다.. 현대 암살물도 재미있겠는걸요
//국사무쌍13면팅님 저두 쉽게 손 못대고 있었는데 하다보니 푹 빠지게 되더라구요.. 취향탓도 있구요~ ^^
영화같은 게임이라면 바이오쇼크 인피니트도 빠질수 없겠죠. 논란거리는 좀 있지만, 정말 재미있었어요.
전 이상하게(?) 반응 그냥 그랬던 게임 '다크니스' 1편의 엔딩을 보고 막 감동 받아서...; 역시 그냥 그런 반응이었던 2편 끝장면도 좋아했구요.
어쌔신 크리드는 아직 4편을 안 해 봐서 지금까지는 레벨레이션스의 엔딩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알테어 & 에지오 이야기의 근사한 마무리라고 생각했어요. 찡한 느낌도 좀 있었구요. 그리고 헤일로 리치의 마지막 미션도 좋아합니다.
//renual님 바쇽은 해보진 않았는데 유저들 요구로 케릭터 모델링 바뀐 에피소드는 알고 있어요.. ㅎㅎ 주변에서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로이배티님 저두 알테어-에지오-데스몬드까지 이어지는 뭐랄까 대장정의 마침표를 찍는 느낌이었어요. 레벨레이션하니 트레일러 영상 배경에 깔리는 Iron라는곡을 전 정말 좋아한답니다~.
//tomk님 이코는 정말 많이 회자되었던 게임으로 알고 있어요.(주변에 정말 기억에 남는다는 사람도 많고...) 애석하게 전 못해봤지만 언젠가 해보고 싶긴 해요.. ㅡ0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