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안선생님, 메뉴얼이 타고 싶어요


메뉴얼 바이크를 타다가 결혼하면서 스쿠터로 기변했는데요.

서울이 생활권 일때는 스쿠터가 정말 편했거든요. 수납공간 있지, 오토니까 편하지.. 시외로 투어나갈때도 그냥 쭉 당겨주기만 하면 되지...


그런데 지방으로 이사와서 스쿠터를 타니까.. 심심해요.

그래도 배기량이 있으니까 출력이 딸린다는 느낌은 적지만..

철컥 하고 쉬프트 다운하고 스로틀 돌리면 확 뛰쳐나가는 그런 맛이 그립네요.


그리고... 4기통이 타고 싶습니다.


    • 저도 다시 매뉴얼이 타고 싶어요...




      맥시스쿠터 타니까 정말 바이크 타면서 졸 것 같은 정도에요...;;

      • 손발이 심심해요 ㅠㅜ
    • 안선생님 말고 같이 사시는 분한테 직접 외쳐 보는 게 빠를텐데요.... (그게 안되서 여기 대숲에 적은건가요??)

      • 외쳤죠.. ^^


    • 기혼 라이더들의 공통된 고민인 거 같아요. 메뉴얼에 대한 갈증도 라이더들의 공통점일테고. 기어 변속이 가능한 스쿠터를 타시는 건 어떨까요. 베스파라든지. (개인적으로는 이쁜 쓰레기라고 생각하지만 ㅋ) 듀게에도 라이더 분들이 있다는 걸 확인해 반가운 요즘입니다. 언젠간 듀게 투어링이 가능할지도.

      • 클래식 바이크는 이쁘지만 제가 타면 안 어울리더라고요. 800R 이 요즘 땡기네요
    • 소나타 수동이 없어졌습니다..

      • 현대는 벨로스터에 넣은 DCT를 왜 널리 안쓰고 아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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