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 짧은소감(스포 없음)
성경의 노아 이야기를 막연히 아는 상태에서 예고편만 보면 엄청 스펙터클한, [300]이나 [반지의 제왕] 옆에다 갖다놔야 할 것 같은 팬터지 액션 영화를 기대할 만도 하지요. (저는 거꾸로 이 예고편 때문에 '아아, 아로노스프키가 드디어 한 번 삐끗하는구나.' 하면서 안 볼 뻔했어요.)
그런 내용(?)인 줄 모르고 보러가는 교인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호기심이 생겨서 네이버 별점 평가를 찾아보니 교인들 댓글이 꽤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