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잘 봤습니다. 짧은 감상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정교하게 꾸며진 인형의 집을 보는 듯 했습니다.
감독의 스타일이 이전부터 이러한가요? 문라이즈 킹덤은 포스터가 예쁜 영화로만 알고 있었는데 관심이 생기네요.
자를 댄듯이 차곡차곡 이야기를 쌓다가
어느 순간 허무하게 무너뜨리기도하고 뻥 터트리기도 하는데 그 때의 쾌감이 대단하군요.
음악과 미술은 말할것도 없이 훌륭하고요.
취향에 맞는 사람에게는 이만한 영화가 없을것 같아요.
저도 좋았어요! 이것이 영화지 싶은 영화라는 와케님 댓글에 심히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