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관련해서 어떤 병원 가는 게 좋을까요?
아직 탈모 진단을 받은 건 아닌데 이마의 M자가 점점 넓어지는 거 같아서요. ㅡㅡ;; (어릴적부터 M자이긴 했습니다만..)
탈모가 살짝 의심되기도 하고, 예방 차원에서 진단 한번 받아보려고요.
피부과로 가는 게 나을까요, 탈모 전문 클리닉이나 한의원에 가는 게 나을까요?
검색해보니 한의원은 비용이 꽤나 나오는 거 같더군요.
그런데 또 '열성 탈모'라고 해서 두피에 열이 많아 가족력과 상관 없이 후천적으로 생기는 탈모에 대한 글을 읽었는데, 왠지 저의 경우에 해당될 거 같아서 일반 피부과가 아닌 전문 클리닉이나 한의원에 가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혹시 탈모 관련해서 병원 다녀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는 꼽사리다 호미 2회던가 들으니 탈모로 엄하게 클리닉 같은데 돈쓰지말고 피부과 가서 처방약 받는게 직빵이라고 합니다
아..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약 처방 받으면 평생 먹어야 된다던데(약 끊는 순간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약 한번 먹는 순간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는 걸까요.. 무섭네요. (물론 탈모라면, 머리 안 빠지기 위해 약을 먹어야겠지만 평생 먹어야 된다는 점이..) ;;;
원래 빠질거 더 좋은 방법 나올 때까지 약으로 막고 있는 셈이죠. 혹자는 자기는 머리 심을 돈을 벌때까지 약을 먹고 있는 거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요. ㅠ,.ㅠ;
혹자는 그냥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맘 편하게 삶을 즐기며 돈 벌다가 그 때 그 때 모발이식하는 게 가장 돈 절약하면서 효과도 좋은 방법이라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