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 앤더슨에 대한 궁금함

요즘 관련글이 자주 보이는 그랜드 부다페스트호텔이 웨스 앤더슨감독의 작품이군요!

아래에 웨스 앤더스 감독 좋아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생각이 난 궁금증입니다.

 

저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작품을 문라이즈 킹덤 밖에 못봤거든요.

그 감독을 잘 몰랐고 듀게에서 평이 좋아서

재미있겠지 하고 기대하면서 갔었는데

도대체 어떤 점이 이 영화의 좋은 점일까하는 씁쓸한 생각을 하면서 나왔었어요...

저 혼자 보러가서 물어볼 사람도 없었구요.

(인터넷을 찾아보니 아주 유명한 감독인 것같고 팬들도 엄청 많더라구요)

 

뭐 몰라도 상관없고 (당연히) 취향의 다름이겠지만

궁금은 하더라구요^^;;;;;;

서..설마 팬분들 기분나빠하시진 않으시겠죠...하하

 

문라이즈 킹덤이후 다른 영화를 보지 않아서 그럴 수 도 있어서

이 감독 영화의 매력 포인트가 어떤 것인지 궁금한 것 뿐입니다.

부다페스트 좋다고 하니 볼까 싶기도하고(펄럭 펄럭) 그래서요;;

    • 저는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감독인거 알고 우옹!! 했어요.
    • 우선은 아기자기하고 예쁜 영화의 색감과 미장센에 반했어요. 보다보니 내용도 제 취향이었고..
    • 저도 색감과 미장센, 의상. 그런데 스티븐지소 박사..나 다즐링 주식회사부턴 매력을 못 느끼는 중인듯. 그래도 눈이 즐겁긴 하네요~



      음악과 미술이 정말 걸출한 것 같아요. 그치만 스토리는 점점 기대치에 못 미치네요.

    • <러시모어>와 <로열 테넌바움>은 제가 정말 사랑하는 영화들인데 웨스 앤더슨에 대해 더 알고싶으시다면 추천드리겠습니다. 

    • 그렇군요...이유없이 뭔가 늘 찝찝함(?)이 남아있었던거같습니다..한편으로 단정지을순 없는거겠죠! 생각날때 한두편 더 봐야겠어요^^
    • 뭐랄까... 특유의 사랑스런 우울함이 매력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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