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어요
위로를 드리고 싶지만, 뭐라 말을 보태야 할지를 모르겠어요. 그저 조금이라도 숨통이 트일 수 있기를 바라는 밖에. 기분으로는 거북이님도 오래 전부터 알던 사람만 같은데, Kaffesaurus님을 힘겹게 하고 실망시키는 일이 늘어만 가는 것 같아 밉네요. 다다다다다다. 제가 대신해서 잽을 날려 봤습니다. 하루빨리 Kaffesaurus님의 몸과 마음이 평안해지기를 마음으로 빌며 멀리서 응원 보냅니다.
정말 무슨 말을 어떻게 전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한국말로 수다 떠는거 좋아하셨으니까 힘들땐 꾹꾹 참지말고 지금처럼
힘들다 표현하시란 말밖에... Kaffesaurus님 주변엔 좋은 친구들이 많은것 같으니
그분들께 마음의 짐을 좀 덜어도 괜찮겠죠. 친구 좋다는게 그런거잖아요.
혼자 아프지 말아요. 이것 또한 곧 지나갈겁니다.
멀리서나마 마음으로 꼬옥 안아드려요. 토닥 토닥...
힘내세요....사람마다 생각하는 끝이라는게 다 달라서 벌어지는 일인가 합니다.
바보같은 거북이. Kaffesaurus님이 공룡이니까 훨씬 크시잖아요. 발로 척 밟고, 뒤도 돌아보지 말고 지나가 버리세요!
힘내시길.. 거북씨네 집에 뱀을 풀어놓을 수도 없고.. 한국이라면 풀어놓으러 갔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눈이 퉁퉁 부어서 앞이 안보여요 ... 어제는 지옥이었어요. 그래도 오늘은 좀 나아요.
감사합니다. 정말 사람 마음은 맘대로 안되네요.
일이 마무리될 때까지 같은 집에서 지내실 수 밖에 없는 건가요.. 많이 힘드시면 방법을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이미 고려해 보셨겠지요. 아이가 있으시니 끝이 나도 끝이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힘들때가 많지만 ex라는 존재는 어차피 업보처럼 끌고 가야하는 존재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요. 그래도 당장은 분리해서 지낼 방법을 강하게 권해드려요. (그리고 쪽지 드렸습니다..)
네 맞아요. 끝이 날수가 없는 관계인거. 그래서 잘 헤어지고 싶은 데 참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