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
듀나무숲이라 펑~
전에 나이는 많지만 사회경험없는 신입사원에게 제가 하던 (잡)일을 인계해 주었더니 A과장님이 자기를 괴롭힌다며 다른 사람들에게 하소연했다는 아픈 기억이 나네요. 당연히 다른 사람들도 그 정도 일은 해야 한다고 타일렀는데 자기는 이런일은 못하겠다고 나가버렸거든요. 아니 과장이 되도록 그 일을 하던 나는 뭐가 되는데;;;
골치아픈 타입이네요. 계속 이런 식이면 앞으로도 골치 꽤나 썩으실 듯 합니다..
해당분야를 모르면 그게 연결된 일이란 걸 이해 못 할 수 있지만...고생이 많으십니다.
아... 가라 님 글에서 기시감이...ㄱ-;;; 은근히 이런 타입이 많은가 봅니다.
그전임자들이 나가면서 이자리 졸리 안좋아 그런 인상 남긴건 아닌지.
아님 전임자들이 인수인계를 똑바로 안해서 그럴수도 있지요.
물휴지 / 자기 말로는 머리 아프지 않은 생산직으로 간다니까 잘 적응 하셨기를...
ally / 과장인데 파트 막내인 저도 공감이 갑니다. ㅠ.ㅠ
익명요 / 전임자는 인수인계 안하고 그만 뒀어요. 그래서 더 욕먹었음. '저 다음주부터 다른 회사 출근해야 됩니다' 라면서 퇴직하겠다고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