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스크 스테이션 가격이 2만3천원이군요.


600페이지쯤 된다던데..

지금 제가 읽고 있는 최근에 나온 신작인 '링월드 프리퀄 3 : 세계의 파괴자'가 592페이지에 15000원이거든요.

몇년전 나온 히페리온과 히페리온의 몰락이 6~700페이지씩 되고 양장본이었는데 15000원이었고...

찾아보니 같은 미래의 문학 시리즈인 타임십이 700페이지 넘고 25000원이었군요.


'미래의 문학'시리즈가 좀 비싸게 가격 책정을 하는 것인지... 십수년전에 번역 초본이 인터넷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실제 판매량은 얼마 되지 않을것이라고 보고 가격을 높게 책정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더불어 보르코시건 시리즈도 3,4권은 몇년전에 행책에서 낸 책과 겹치는데 판매량이 얼마나 되는지도 궁금...

5,6권이 늦게 나온게 혹시 3,4권 판매량이 낮아서 그런건가? 하는 죄책감이 들었거든요. (저도 3,4권은 행책판으로 있어서 안샀음)


예전에는 그냥 생각 없이 책을 구매했는데..

요즘은 책 가격을 신경쓰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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