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좋은 날이에요...~_~ (언제나처럼 구체관절인형 사진도)
풀세트를 갖추고 등장한 2호냥과 달리 단촐한 복장으로 시작부터 바닥을 뒹굴거리는 3호냥입니다. 우리집 분위기에 참 빨리 적응하는군요.
일어나라 종용해보지만 살짝 돌아누울 뿐.
머리 쓸어넘기는 모습이 자연스럽게 나온 듯 하여 한 컷.
뭔가 호러 분위기입니다;;
강렬한 정면 조명으로 화보느낌!...을 내고 싶었지만 어정쩡한 결과물입니다.
단렌즈 최대의 장점인 f 1.8의 아웃포커싱.
3호냥의 드물게 잘 나온 색연필 효과 컷입니다.
꽤 마음에 드는 느낌으로 나온 사진.
머리 좀 정돈하고 다시 한 번.
오늘 색감이 가장 마음에 드는 컷입니다.
클로즈업 샷.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 >_<
그래도 왠걸 룰루랄라 하게 돼서 인형이 더 예쁘게 보이겠어요.
필 받은 김에 3호냥을 위한 드레스까지 주문하려 했지만... 사이즈 호환이 안 되어 불가라는 답변을 들었다는 후일담이 있습니다.
담석을 팔아 아가씨를 사다니/ 현아?
다음에도 보험금이 이 정도 나온다면 한번 더 응급실에 실려갈 용의가 있습니...(퍼억!) 3호냥이 금발 긴머리 장착 후 부쩍 현아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더군요. 현아는 지금 모습이 가장 예쁘니 더 이상 성형이나 태닝같은 거 안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그저 추천입니다
감사합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