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 1973년의 핀볼 읽으려면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읽어야하나요?

지금 구입하려고 소개글을 읽어보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의 속편으로 나왔고

 

1973년의 핀볼이 다음 작인 양을 둘러싼 모험으로 이어진다는데..

 

 

1973년의 핀볼 소재가 굉장히 끌려서 구입하려는데

 

전작을 읽지 않으면 좀 재미가 떨어질까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 아니요. 양을쫓는 모험포함 쥐3부작이라 하는데, 굳이...근데 앞에 두작품은 보통 함께 묶여 출판되지않나요? 짧으니 그냥 다 읽으심이 ㅎㅎ
    • 안 읽어도 큰 지장은 없어요. 주인공의 친구가 등장하는데 이 사람이 빠지면 안 되는 게 양을 쫓는 모험 같네요.둘이서 사건을 끌어가는 구조가 아니라서 안 읽어도 이해에는 지장 없습니다.

      다만, 정서의 흐름을 제대로 느끼시려면 역시 처음부터 읽으시길 권합니다.

      저는 양을 쫓는 모험은 안 읽어도 앞의 두 권은 읽어야 하루키 글을 풀코스에 가깝게 즐기는 거라고 봅니다.

      • 아, 책 속에서 핀볼이라는 소재가 관념적인 무

        게감은 있지만 물리적으로 그다지 큰 비중은 없

        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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