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탈퇴한다는 게시물을 올리는 이유는

나 나가요 나가는거 봐줘요

라는 의도가 담긴거겠죠


사회적 사망이라곤 해도

진짜 죽으면 뒤에 아무 것도 모를테니

현실눈팅이 불가능할테니




언젠가는 돌아온다는 복선이 될지도...




하루종일 듀게를 잊다가 정주행하고 나타난 뻘댓글러입니당
    • 가영님이 탈퇴한다는 게시물을 올리면 성지가 될지도
      • 하늘이 두쪽이 나도

          • 영원한 것은 없다

    • 예 '나 좀 잡아줘' 이런 거?

    • 봐줘요도 잡아줘도 아닌거 같고.


      보통은 그냥 책임을 지우고 싶은거겠죠. 


      나의 사망의 원인은 여러분에게 있습니다.


      죽기전에하고싶은말은 다들있잖아요.

    • 전에 모 유저의 탈퇴에 대해 "엿 먹어라"는 거냐고 했었죠.  모든 탈퇴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동소이

    • 허나 나의 죽음에 대한

      너희의 반응을 볼수있지.
    • 뭐, 자기 잠수타겠다는 소식도 알리는 사람도 있고

      • 잠수탔었다는걸

        아무도 몰랐다면 허무할테니.
    • 스스로 의지를 다지는 거 아닐까요?

      나 오늘부터 다이어트해. 같은 일종의 선언말이에요.
    • 에이 그냥 인사겠죠. 마지막인사.
    • 저는 탈퇴한다고 공지해봐야 가지말라고 하는 사람도 없고 쟤 뭐야? 하는 반응이 대부분이라 더 비참해질 뿐이니 조용히 나가는 쪽을 택하겠습니다.
      • 자맛탕님 가지마요 ㅠ
    • 배수의진이죠.

      탈퇴하고 다시안들어오기위해.

      자기의지를 다지는것처럼요
    • 우린 온라인에서 관계하고 있으니 그 수준에서 그렇구나, 그렇게 되었구나 하고 여길 따름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만난 어떤 이가 '자살하겠다' 고 하면 그렇구나, 그렇게 되었구나... 하게 되지는 않더라는 겁니다. 아, 저는 그랬어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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