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나 연락을 할 수 있고 언제라도 연락을 해야하는

스마트폰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따지고보면 스마트폰이 있어서 더 편리할때가 많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요즘에는 약간 불편한게 더 마음이가요

 

이런건 나이를 먹고있다는 증거일까요

    • 언제든지 할 수 있다 는 것 때문에 오히려 연락이 뜸해지기도 하지요.
      저는 카톡 탈퇴에 성공했습니다. 오히려 다시 하라면 스트래스일 것 같아요.

    • 조금 다른 얘기지만 이놈때문에 점점 게을러지는 느낌이 들어요. 약속에 늦어도 카톡 남기지 뭐~ 길을 몰라도 지도 찍어보지 뭐~ 하는식으로 마음가짐이 나태해지는 느낌 ㅜ
    • 카톡 때문이시라면 안 쓰는 사람도 은근히 있던데요. (그런데 닉네임이 70카카오..;;)

      길치에게는 지도앱이 축복입니다.

      지도앱 없을때 처음 가는 길을 어떻게 갔었는지 모르겠군요.

    • 예전 드라마 서울의 달이었던가에서 한석규가 휴대폰을 집어던지며 개목걸이라고 성질내던게 생각납니다.


      휴대전화가 없던 시기도 괜찮았지요. 러브코메디도 연락이 닿질않아 간질거리는 게 더 많았고 메종일각이라든가.

    • 휴대전화가 생기고 나서 언제어디서든 연락하고 일시켜도 된다 라는게 암묵적으로 용인된 듯 합니다.

      비상상황이나 문제 생기면 또 그렇게 고마울 수 없는 물건이기도 한데요...
    • 스마트폰이 없으면 제 일이 없어집...(는것과 가까워지죠)



      은 회이크고



      저는 피쳐폰을 언제까지고 고수하려는 입장이었는데, 누구랑 연애를 하려면 스마트폰이 있어야되더라구요.. 요새는 그런 분위기잖아요?



      사실 지금도 1 이 지워졌는데 답장이 없으면 좀 빡이 치니까(...) 그냥 문자메세지로 하자고 하고싶은데 유난떠는것처럼 보일거라 말도 못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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