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한 현판 미드 3개
현판 = 현대 판타지(...) 그러고보니 히어로즈도 곧 리부트할지도 모른다는군요.
1. Believe

알폰소 쿠아론이 제작한 [빌리브]입니다.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납치하여 통제하려는 집단.
이에 대항하여 아이들을 지키려는 집단이 살인죄로 곧 사형당할 처지에 있던 테이트를 탈옥시켜 보라는 여자아이를 보호하도록 합니다.
둘은 납치범들을 피해 미국 전역을 돌며... 사람들을 구하겠죠.
(키퍼 서덜랜드의 [터치]가 떠오른다는 평이 많습니다.) (참, 카일 맥러클런이 나옵니다.)
2. Resurrection

제이슨 못(Jason Mott)의 "The Returned"가 원작입니다.
32년전 숙모와 함께 강에 빠져 죽었던 제이콥이, 그때 모습 그대로 갑자기 현재 중국에 나타납니다.
제이콥에 따르면 숙모는 강에 빠진 자기를 구하려다 죽은 것이 아니라, 어떤 남자가 숙모를 강에 빠뜨렸고 자신이 숙모를 구하려고 했다는데...
익숙하면서도 좋은 배우들이 많이 나와 기대하고 있습니다.
3. From Dusk Till Dawn : The Series

이걸 깜박했네요. 미라맥스 + 로드리게스.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분명 좋아하실 겁니다. 케이블 방송이라 19금!이 아니라 17금?정도의 화면이 펑펑 쏟아져나옵니다.
파일럿은 셋 다 재미있었습니다. 요즘 SF나 판타지 계열의 드라마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시청률 때문에 캔슬만 당하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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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mdb.com/title/tt3556944
확인해보니 리부트가 아니라 속편?이군요. 전작의 스토리라인을 그대로 이어가는 것 같습니다.
빌리브는 아무 기대 안 하고 봤는데 의외로 인물들의 티격태격이 귀엽고 재미있었어요.
그 발차기도 포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