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감각이 이렇게 떨어질까요

공부만 해서 그러나요

http://news.nate.com/view/20101108n20810


    • 아 진짜 싫네요. 발언이 저질 중에 저질이에요.
    • 공부도 제대로 안했을것 같은데요 22222
    • 밑의 허각 게시물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글과 댓글이군요.
    • 컴플렉스/ 비교 대상이 다르니까요.
    • 각개격파 / 한명은 슈스케 1위의 스타(설마 스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을려나..?)이고 한명은 걍 높으신 분이신거죠.
      한명은 대한민국 평균 마초의 시각으로 방송에 같이 나온 여자를 친근하게(?) 평가했던거겠고, 또 한명은 대한민국 높은신 분의 시각으로 걍 여성비하성 발언을 한거겠죠.

      그래서 배웠니 못배웠니 드립을 꺼리낌없이 쓰거나 반대로 혐오하거나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절묘한 조화죠.
    • 허각은 공개적인 자리에서 다수의 일면식없는 사람들에게 저런 발언을 한 게 아니니까요. 공직에 있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댓글반응도 다르죠.
      • 설마 비공개인 자리에서 잘아는 사람에겐 저런 발언해도 괜찮다는 말씀은 아니겠죠? 어차피 허각의 품평(?)이 방송에 나간 순간 이미 그 발언은 공개적인게 되버렸죠. 그게 소위 방송의 위력아니겠습니까.
    • 저지른 일의 경중이 차이가 있으니 반응도 차이난다는 얘기죠. 곡해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람들 중엔 어떤 과정에서 나온 발언인지 살피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아마 듀게분들이 그런 모양이네요.
      • 원론적으론 맞는 말씀이십니다. 근데 그게 이 상황에 맞는 원론인진 잘모르겠군요.

        제가 뭘곡해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성품평을 한 스타에게 '대한민국 평균 마초 수준이니 이정도면 뭐...'라는 관대한 반응이 듀게에서 나오는걸 보는게 처음이라 잠깐 신기해하다 이게시물 에서 다시 본연의 모습?으로 금세 돌아오는게 흥미로울뿐이에요.
    • 허각이나 한적부총재나 마초문화란게 한국에서 딴따라부터 소위 고위공직자층까지 침식해있다는 증거죠 뭐.
      공부한 놈이나 안한 놈이나 그냥 이건 문화 같아요. 저런말을 아무대서나 뱉는 정신머리
    • 저런 발언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 아니냐는 질문이 제 의도를 곡해하신거죠.
      순간적으로 신경질날뻔 했습니다.
    • 어쨌튼 저걸 농담으로 한 공직자에게 좀 실소를 날리고요...

      농담이란 게 받아 들이는 사람들이 느끼는 불쾌함의 유무가 판단 기준이 될 수도 있는 거겠죠. 맥락과 분위기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허각이 했다는 이야기는 허각이 없는 자리에서 다른 출연자들이 깔깔 웃으면서 이런 일이 있었다고 전한 이야기 였는데, 같은 기준이 적용된다면 억울하지 않겠습니까?

      어찌 되었던 위에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남을 빛나게 해주려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허각도 이제 슈퍼스타 케이도 됐고, 스타도 되었으니, 이제 자신의 발언에 신경써야 하겠네요. 공부안한 놈이라 저런다고 더 백안시 할 사람들도 있는 것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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