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대포 맛있지않나요?

나이 드니 술이 느네요.ㅋ

보통땐 소주랑 말아서 한잔 털어놓고 전사했는데

오늘은 안주가 좋아서 술잔을 기울이고 있슴미다.

인생~


    • 어떤 안주 드시나요~

    • 행복할 10000날 중 하루네요.

    • 금요일 밤의 정취 편안하고 느긋해 보입니다.
    • 삭제하려고 했는데 댓글이.^^;


      사실 좀 우울해서 마셨는데.


      요즘엔 일찍 잠니다.


      밤이 깊을수록 별?생각이 다 들어서.


      어제는.....


      여튼 카페인을 완전히 끊고 루이보스티라떼나 처마시는걸로.


      라떼가 식욕도 좀 감소시켜주고.


      여튼 댓글 달아주신분들 대박 유쾌한 하루 되시길^^



    • 아 치킨요 물휴지님^^

    • 저도 술이 꽤 늘었어요..생각해보니 술이 늘었다기 보다는 술 마시는 속도가 늘은 것 같네요. 요즘은 금요일은 정해놓고 술을 마시는데, 금요일과 맛있는 음식과 술은 참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술을 너무 자주 마시는 거 아닌가 싶다가도, 술로 인생사 회피하는 것도 아니고 기분좋게 마시고 토요일 느즈막히 일어나는 것도 꽤 괜찮은 즐거움인것 같아서 당분간 계속 이렇게 지내지 싶어요.



      • 나이들수록 멀쩡한 정신으로 버티기 힘들어져요.^^;



    • 대포. 예전에 마셔봤는데 괜찮았어요!

      제가 근래에 다시 술 마시기 시작한 이후로 이 술 저 술 기웃거리고 있는데요.

      근래 마셔본 술 중엔 산사춘스파클링(?)이 인상적이었어요. 뭔가 알싸하고 톡 쏘는 맛이 식도에 남았어요.


      혼자서 마시든 같이 마시든 취기가 적당히 오를 만큼 마시는 게 딱 좋은 듯 해요. 댓글 쓰다 보니 저도 술 땡기네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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