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뽑는 최고의 소설은?


http://twinpix.egloos.com/5224720


블로그에서 

[만약 당신이 내게 소설을 묻는다면]

이벤트를 진행해 봅니다.


책의 성격에 맞게 댓글 이벤트로 각자 자기가 꼽는 최고의 소설과 이메일을

적으면 3분을 선정해 책을 보내드리는 소박한 이벤트에요.

혹시 소설 에세이 책에 관심 있는 분들은 참여해 보세요. 'ㅁ'


    • 닉네임이 곧 답변...

      김해경님 만세!
    • 자신이 최고의 소설이라고 꼽을 정도면 이미 소장하고 있을 확률이 높은데, 상품이 바로 그 책이라니... 상품을 위해 '최고의 책'이 아닌 '읽고 싶은 책'으로 거짓말을 해야 하는 것인가요 아아.

      • 아 보내드리는 책은 출간 기념 이벤트 도서인 [만약 당신이 내게 소설을 묻는다면] 입니다. 'ㅁ';;;;

    • 블로그에 댓글달고 여기에다가도 달아봅니다. 
      어렸을 적 큰 감명이 크고나서 보니 그 정도의 책은 아니었던 적도 있고, 
      특정 분야에 깨우침을 준 책과 시야가 넓어지게 해준 책도 있으니 선정이 쉽지 않네요.

      저는 솔제니친의 암병동을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참으로 쉽고 즐겁고 깊이까지 있는 좋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솔제니친이라는 무거운 이름에 암병동이라는 우중충한 제목까지 달고 있기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점이 안타까워서입니다. 
    • 반지의 제왕?


      딱히 큰 이유는 없고


      책 다 읽고 창 밖을 보니 새벽 동이 트는데,


      일출이 참 좋아서 그대로 자전거 타고


      저수지 위 절까지 한걸음에 타고 갈 때 느꼈던


      그 상쾌함이 좋았어요.

      • 그죠. 여러가지로 좋아하는 책이지만 읽고 나면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지게 하는 책이기도 해요. 책읽고 정말 떠나보셨다니 좋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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