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 작품을 딱 3작품만 추천한다면...?

현재 몇 작품을 읽고 있긴한데

 

여건상 도저히 전 작품을 읽을수는 없고..

 

근데 읽는 재미가 너무 쏠쏠하고...!

 

음 수필집이나 무라카미 하루키 라디오 등등

 

전부 포함해서 가장 괜찮다 싶은 작품 딱 3편만 추천해주세요

 

미리 답변 감사합니다

    • 장편소설이야 유명한데다 여기저기 평이 많을테니 굳이 적지 않아도 될.것 같고요.


      수필집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

      단편소설집은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중국행 슬로보트`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개인적으로 하루키 책중에 가장 좋아하는건 소설이 아니라 여행기인데요 `먼 북소리`



      뭐 이정도
      • 저도

        작지만 확실한 행복

        지금은 없는 공주를 위하여

        먼 북소리

        이렇게 세 권 꼽고 싶네요
    • 취향차인거같애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1Q84를 위시한 판타지스러운 쪽과 


      노르위이의 숲(상실의 시대),  해변의 카프카 같은 드라마? 류


      그다음에 먼 북소리 같은 수필이 있죠.


      종류별로 한개씩 읽어보면 좋지않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첫번째 카테고리가 제일 좋습니다.

    • 소설은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과 스푸트니크의 연인

      수필은 하루끼 일상의 여백이요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먼 북소리. 색채가 없는 다자키 스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하루키는 수필이 좋더군용

    • 초기 3부작.


      바람의노래를들어라/1973년의핀볼, 양을둘러싼모험


      되도록 문학사상사의 책을 피해서 구하시면 더 좋습니다^^

      • 저도 완전히 같은 생각입니다
    • 먼북소리/언더 그라운드/ 스푸트니크의 연인

    • 쿨하고 와일드 한 백일몽 / 이윽고 슬픈 외국어 / 언더그라운드

    •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1973년의 핀볼 이 소설중에 최고고, 나머지 수필은 늘 좋습니다.

    • 하루키는 영어판 번역이 무척 잘되어있습니다. 별로 어렵지도 않으니 도전해보셔도 좋아요.

    • <토니 타키타니> 좋아요.

    • 먼북소리/양을 둘러싼 모험/안자이 미즈마루의 삽화인 수필 모두!!!!
    • 렉싱턴의 유령에 담긴 단편선들

    • 전 그냥 상실의 시대(노르웨이의숲) 한권만...
    • 저는 태엽감는 새/먼 북소리/그러나 즐겁게 살고 싶다 세 권이요.


      태엽 이후의 장편은 태엽의 변주라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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