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용 아래한글이 나왔어요

0. 맥용 아래한글이 나와서 정신 안차리고 하나 질렀습니다. 제 관련회사들은 왜!!! 다들 아래 한글을 쓰는지 이런 저런 문제 때문에 힘들었습니다. 원래는 MS 워드를 


샀는데 호환이 안되서 기어이 윈도우 7을 설치하는 등 사연이 많았죠. 그때 마다 한글과 컴퓨터 CEO의 수명은 늘어갔습니다. 듀게에서 아래 한글 맥용이 나왔다고 해서 


하나 샀습니다. 너무 행복하더군요... 이렇게 사람이 쪼잔해 지나 싶습니다.



1. 얼마전 대전역에서 튀김 소보로를 5개 들이 한 세트를 샀습니다. 지난 번에 부모님께 사다드리니 어머니는 당뇨 때문에 아버지는 달다는 이유로 전량 폐기하셨죠.


이번엔 거래처에서 사줘서 다시 갖다 드리니 2개 반 정도는 드시더군요. 



2. 적지 않은 나이입니다. 직장 상사랑 자주 같이 다니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생각 보다 나이를 먹어갈 수록 사람이 쪼잔해 지는 구나라는 걸 느낍니다. 별 것 아


닌 걸로 별 것 아닌 자리에 있다고 그걸로 자기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을 보곤 합니다. 뭐 평생 동안 일궜을테니 자랑 스럽겠지만... 말이죠. 반대로 가진것은 쥐뿔도 없으


면서 이런 글 쓰는 내가 비정상인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3. 감기는 건조한 환경에서 온다라고 믿습니다. 그래서 감기가 자꾸 오려고 할때 마다 집 안에 습도를 올리곤 합니다. 가장 좋은 건 화장실에 물을 흥건하게 뿌리는 거죠.


꽃샘 추위 동안은 물을 열심히 뿌리고 있습니다. 특히 해지고 나서는 각별히 신경 쓰곤 합니다. 아직은 그 덕인지 감기가 오지 않습니다. 아주 다행이죠.



4. 조선족이란 말이 제 입에 붙어 버렸습니다. 오늘 부모님이 친하게 지내는 조선족 할아버지 집 돌잔치를 다녀오셨는데 그걸 적으면서 재중 동포 라고 하는 말은 익숙


하지 않더군요. 여기가 중국도 아닌데 조선족이란 말은 왜 그렇게 익숙해버린 건지... 

    • 이제 출시 된건가요? 전에도 본거 같은데 착각이었나.


      여튼 출시 된거면, 기념으로 ios 한글앱 할인 이벤트나 좀 해줬음.. 하는 바램이 있네요. 



    • 워드조차 맥용워드가 윈용워드랑 서로 막 호환안되고 포멧깨지고 그런 난리가 있었던거 같은데... 한글 encoding은 둘째치고 걍 영어 문서들이요


      윈용한글과 맥용한글은 호환이 잘 되는지 궁금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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