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전쟁 앞부분을 잠깐 보다
원래 안보는 드라마라 안봤습니다.
시작 화면에 죽은 남편의 영정이 보이고 아내가 슬피웁니다.
그런데 얼른 let it go let it go 하고 똑같아요 아이고 아이고
let it go에 너무 빠진 듯 해요.
곡하는 미망인을 보니 별로 슬프지 않은데 억지로 우는거 같군요.
시에미가 죽었을 때 며느리가 슬피 울어야 하는데
눈물 안나올 땐 침을 바르면서 우는 척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영화나 드라마는 배우가 좋은역인지 나쁜역인지
한번에 누구나 금방 알수 있게 배우가 연기를 해요.
악역하면 연기 잘한다는 소리를 듣지만 상도 안주고 광고도 안주지요
연기 잘한다 그러지 않아요 욕만 먹어요.
엥 그게 연기 잘하는 거
또 let it go
스피카 김보형이 제일 난거 같음.
보영이가 아니라 보형이
어제 초등학교 갓 입학한 동내 아이가 아이패드로 보면서 한 시간동안 저 노래만 무한 반복 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