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시절

동옥이 김지호 씨를 볼때마다 그녀의 강렬했던 리즈 시절이 떠오르네요.

SBS 8월의 신부가 히트 치고 전생 열풍이 불고 그 시점을 기준으로 김지호 씨가 1년간 한반도의 모든 CF를 접수했던 그게 벌써 언제적인지...

그런데 동옥이는 동석이를 보고 왜 가슴이 두근두근 뛰나요...

또 친남매 아님ㅋ 나올까봐 불안불안.

    • 김지호는 이제 한참 엄마지만 여전히 매력있든데요.

    • 김지호씨 CF가 엄청나서 TV채널 돌릴 때마다 나왔던기억이 나네요.
    • 이분은 신승훈 뮤비가 대박의 시작 아니었나요
    • 사각사각 배가 나왔다

    • 껌 광고가 대박쳤죠. 치카치카 wash-


      좋아하는 남자애가 이 껌종이로 학 접어서 줬었어요. 흑.

    • 이 드라마는 안 보는데, 동옥이가 극 중 이름인가 보네요. 손창섭 '비오는 날'이 생각나서 순간 깜짝 놀랐어요.

    • 댓글의 흐름에서 세월을 느낍니다.. 이게 무슨 소리지 하는 분들도 있겠죠? 


      김지호씨 연극 클로저 할 때 보러갔었는데 진짜 조막만한 얼굴에 빅쇼크먹었어요. 


      연예인 처음 본 것도 아니었는데 왠지 김지호씨는 얼굴이 긴편이라 막연히 작다고 생각을 안해서였는지 꽤 놀란 기억이 있네요. 


      예쁜 것도 그렇지만 분위기가 느껴지는 미인이었죠. 

    • 김지호를 전 영에이지 광고에서 처음봤는데 이영애 다음으로 온 비쥬얼 쇼크였어요. 이영애는 와 이쁘다 진짜 이쁘다 이거였고 김지호는 뭔가 독특하게 사람을 확 잡아끌더군요. 사랑의 인사 무렵이었을 거예요.

      오히려 확 떴을 땐 내가 어딜 보고 그렇게까지 예쁘다고 했었나 이런 기분이 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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