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유형이 하나 더 늘어서 A형, B형, D.I.Y. 이렇게 세 가지 종류로 구분되는데 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A형은 특별관, B형은 일반관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DIY는 VIP 등급에 따라 일정량의 코인이 주어지고 그 코인을 사용하여 관람권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A,B형 보다는 DIY를 선택하는게 확실히 낫네요. 저 말고도 대부분 DIY를 선택하는 것 같고요. 아래는 관람권별 코인 사용량입니다.
- 골드클래스 / 프리미엄 평일 관람권(연중) : 25코인 (최대 2매)
- 특별관 평일 관람권(연중) : 15코인 (최대 2매)
- 2D / 3D 영화 관람권 (1차, 2차) : 10코인 (1,2차 각각 최대 3매)
- 2D / 3D 영화 평일 관람권 (1차, 2차) : 5코인 (1,2차 각각 최대 3매)
- 무비꼴라쥬 관람권 : 5코인 (최대 5매)
저는 RVIP 등급인데 DIY를 선택해서 65코인을 받고 일반 영화 관람권 1매, 일반 영화 평일 관람권 1,2차 각각 3매, 무비꼴라쥬 관람권 5매를 선택하여 총 12매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VIP는 50코인, VVIP는 80코인을 받는다고 합니다. 극장이 집에 가까워 평일에도 자주 보는데다가 무비꼴라주 영화도 많이 보는 편이라 최대한 영화를 많이 볼 수 있도록 구성했죠.
한 가지 아쉬운 건 작년엔 VIP인 경우 특별관을 제외하고 원래 관람가에 상관없이 4천 포인트로 영화 하나를 볼 수 있었는데 이번엔 관람가의 50%를 사용해서 볼 수 있고 등급별로 연간 사용한도를 정해놨네요. (VVIP : 20매, RVIP : 10매, VIP : 5매) 올해 영화 관람가격이 인상됐으니 최소 4500포인트 이상을 사용해야 영화를 볼 수 있겠군요.
2,3월에 아카데미 기획전을 포함하여 볼 영화들이 많아서 거의 제 돈주고 봤었는데(덕분에 구매 누적 포인트가 벌써 6600점이 넘었네요) 이제 쿠폰이랑 포인트를 사용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