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장 선거에 대한 생각.
북한 김정은 씨가 정몽준씨 도와주지 않는 이상 박원순 낙승이라는데 5000원 걸겠습니다.
저는 안철수의 새정치에 실망했지만, 선거 이슈를 끌어당기는 역할을 제대로 해 주기를 바라요. 박원순을 시장으로 만든 건 안철수였고, 다시 돌아온 선거에서 어떻게 될 지 몰랐던 안철수가 박원순 편에 섰습니다. 야권도 '선거의 왕' 하나쯤은 나올 때가 됐어요. 컨벤션 효과더라도 야권통합 신당의 지지율이 높아진 건 분명하니까요.
내내 안될것같아서 답답했는데..댓글들에 희망을 겁니다.
대통령은 쳐드셨지만 서울 시장은 그러지 말아야지요. 정몽준이 왠 말입니까. 나경원 때처럼 지금까지 삽질한거 다 까발려야 해요. 결국 대통령 해먹으려고 서울시장 밟고 가려는 모양인데 왕회장 꼴을 기억하셔야지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은 6일 "서울시장 당선 시 서울광장을 시민께 돌려 드리기 위해 1인시위를 제외한 대규모 정치집회와 시위를 금지하겠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서 정책발표회를 열고 "서울시의회와 논의해 '서울광장 사용·관리 조례'를 개정하겠다"면서 이 같은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서울광장이 '문화가 있는 삶', '휴식이 있는 삶'의 아이콘이 되게 하겠다"면서 "특권 내려놓기 차원에서 서울광장에서 서울시 홍보 행사도 열지 않을 뿐 아니라 다른 지자체와 중앙정부, 공공기관 행사도 서울광장에서 배제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서울광장을 가장 많이 사용한 곳은 바로 서울시로, 최근 6개월간 93건의 행사 중 22건이 서울시 행사였다"며 "광장이 시민의 품으로 간 게 아니라 광장이 시정의 나팔수가 됐고, 시민이 광장의 주인이 아니라 시장이 광장의 주인이 됐다"고 비판했다.
그는 다만 "저는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시위 자유의 헌법적 가치를 분명히 알고 있다"며 "집회와 시위를 통한 민주적 여론형성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여의도공원을 일부 변경하는 등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yjkim84@yna.co.kr
이 사람, 스스로 헌법을 어기는 발언을 하고 있다는 걸 알고나 있을까요? 새누리는 개가 나와도 당선될꺼라고 믿는 겁니까? 대~단 하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