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끝나자마자 디스패치가 김연아 털었네요.

김연아랑 아이스하키 선수랑 사귀고 있다는군요.


올림픽 끝날 때까지 기다리고 있다가 터트린 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433&aid=0000003924



20140717161512077.jpg
    • 기자가 글빨이 좋네요. 거기에 사진까지 곁들여서.
    • 전생에 지구를 구하면 하키를 하는군요!

    • 와 역시 이 방면에선 명불허전인가요...

    • 사진보니 여름같은데 기다려줬네요.
    • 아놔 파파라치짓 하면서 글은 왜이리 절절하게 써놨댜ㅋㅋㅋㅋ

      그나저나 잘 어울리긴 하네요ㅠㅠㅠㅠ
      • 그러게요. ^^ 특히,


        "둘은 한 링크를 나눠 쓰지만, 빙상장에서 마주치는 시간은 그야말로 '찰나'다. 


         김연아가 링크 훈련을 끝낼 때, 반대로 김원중이 링크 훈련을 시작할 때…. 


        그 짧은 순간이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이 부분에선 '레이디 호크'가 생각났어요.

    • 보기 좋네요.


      하긴 한참 청춘인 이십대 중반의 처자가 연애를 안한다는게 이상한거죠.



    • 이상화 선수도 아이스하키 남친 사귄다더니 이거 대한민국 아이스하키 선수들은 전생에 다들 나라를 구했나 보네요...

    • 역시 민족정론 디스패치

    • 이제 재벌은 재벌, 연예인은 연예인, 운동선수는 운동선수끼리 사귀는군요.

    • 파파라치는 싫지만.


      클릭을 안할수가없네요.

    • 연아 다리근육에 시선강탈ㅎㄷㄷㄷ
      • 저저도요.. ㄷㄷ 남친도 멋지게 생겼지만 연아 다리에 눈을 뗄수가.. ㅜㅜ
      • 저도요. 김연아 연애사야 사실 관심 밖인데 다리는 정말 멋져요. 어쩜 저렇게 길고 곧고 근육질이죠.

    • 이 기사 가장 좋아할 사람들 ---> 한국빙상연맹.



      제소날짜 며칠안남았는데 거참......



      작년 부상있었을때 소치때힘들때 남친이 있었다는 사실에 뭔가 좀 맘에 놓이네요.



      기자들 너무 두사람 파고다니지말길.

    • 이 와중에 삼"결"살이 거슬리는...

    • 와... 얼마전에 남편이랑 과연 김연아는 누구와 사귀고 결혼을 할 지 참 힘들겠네.. 했는데 괜한 남걱정이었군요. ^^;


      왠지 흐뭇하군요. 잘 어울려보여요.

    • 질투라는게 이렇게 생기는군요 사생팬의 마음을 잠시 이해합니다 ㅡ ㅜ

    • 아이스하키쪽에선 유명한 선수죠. 실력도 있고 팬도 많고. 당장 주말에 경기가 있는데, 남자 선수 입장에선 좀 귀찮게 되었네요. 군팀 소속이니 기자들도 함부로 덤비진 않겠지만;;.

    • 저 남성분 과거가 화려하다고 벌써 털리고 있네요. 갑자기 믿음이 안갑니다그려ㅋ

    • 어울리네요 운동 말고도 좋은놈이었으면 좋겠네요.

    • 김연아 말벅지 사진은 진짜 프로스펙스 화보 같네요.

    • "오, 노!"라는 반응이 저도 모르게 나오던데(나 자신도 이유는 모르는 것이닷), 역시 듀게분들은 성숙한 반응을 보이시네요 ㅜㅜ

    • 저도 다리에 먼저 시선이; 발목이 휘었다더니 가늘고 이쁘네요.

    • 소름끼치지네요. 6개월동안, 몰래, 사진 촬영을 해가며, 지켜봤다는 것이. 그래놓고는, 시치미 딱 떼면서, 축복하고, 응원하고, 앞으로도 행복하길 빌어주는 척 하는 기사 내용은, 더더욱 소름끼치구요. 문장에 온갖 멋을 다, 부리면서, 쉼표를 남발하는 것도, 너무, 너무, 거슬리네요... 




      저런 기사를 써서 먹고 산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요... 엉뚱하게도 의외의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는 건 아니겠죠? 혹시 주변에 디스패치 기자와 개인적인 친분이 있으신 분 계신가요?

      • 디스패치 쪽에서 하는말.



         



        ((( 임근호 디스패치 취재팀장은 6일 오전 통화에서지난해 7월 무렵 측근을 통해 (김연아가) 운동하면서 힘들 때 위로가 되는 친구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8월부터 취재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번 열애설 취재는 일반 톱스타 연예인이 아닌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스포츠선수였기 때문에 누구보다 조심스러웠다고 했다. 임근호 팀장은만약 김연아씨가 취재사실을 알게 되면 올림픽 준비에 방해가 되지 않을까 싶어 항상 조심스러웠다. 이번 건은 철저하게 먼 거리에서 촬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취재에는 십 수 명 남짓의 디스패치 기자들이 모두 투입되었다. 임근호 팀장은오랜 기간 취재했기 때문에 기자들이 비는 시간마다 번갈아 가며 현장에 나섰다고 전했다. 그는 매일매일 촬영했느냐는 질문에계속 따라가지는 못했다. 생일날이나, 남자친구의 외출이 가능했던 경기시합 다음날이나, 김연아 선수가 11월 자그레브 대회를 마친 뒤 만날 여유가 있는 시간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그는혹시라도 눈에 띌까봐, 김연아 선수가 우리를 의식할까봐 매일 나가지는 않았고, 올림픽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무렵에는 취재를 안 했다고 덧붙였다. 김연아 선수 측은 보도 당일까지 보도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



         



        ----> 참 웃긴게 선수 배려하는것마냥 팬코스프레 하면서 써놨네요.



        올림픽전에 터트렸어봐요. 당근 디스패치 회사 문닫고 욕바가지로 먹고 이런 언론 행태에 대한 문제점 등이 백분토론 같은데 등장했을겁니다.



        직전까지 몰랐다니 김연아측에서 많이 놀랐겠어요.

      • 옆에서 누가 디엠비인지 뉴스를 보고 있는데 디스패치 취재 기자를 전화연결 했네요. 너무 즐겁게 이야기하고 있는 걸 듣고 있으니 좀 오싹하군요. 스토킹이 뭐 자랑이라고..
      • 정말 소름끼쳐요. 누군가가 내 뒤를 6개월동안 스토킹한다는 생각만 해도 목뒤가 쭈뼛서는 데 ..


        올림픽에서 클린해서 망정이지 실수라도 했으면 운동선수가 딴데 정신팔려서 어쩌네 저쩌네 이소리 나왔을꺼예요. 

      • 기자가 하는게 그런거 아닌가요? 더이상 뭘 어떻게하기를 바라시는지..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의 연애가 꼭꼭 숨겨져야 하는 도의가 있는 것도 아니고.

    • 기사 보자마자 마음이 콕콕 아파서 이게 무슨 감정인가 했더니... 우리 연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뭐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ㅠㅠ

    • 뭔 영화 시노십스 같네요 ㅋㅋ 

    • 디스패치 기자를 가족으로 둔 어떤 분을 알고 있는데요. 무척 자랑스러워하는 것 같더군요. 그 가족을 통해 들은 온갖 뒷얘기들을 신나서 늘어놓으며 어떤 우월감을 만끽하는 것도 같았어요. 부정적인 견해를 살짝 피력하자, 세상의 음과 양이라든가 뭐 그런 개념으로 다독이려는듯한 제스쳐를 보여 참 여러가지로 난감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쯤 또 어딘가에서 가족이 한 건 했다며 우쭐해 있겠죠.

    • 올림픽 끝나기까지 기다려줬다는 점에서.

      이자식들도 ㅋㅋ 올림픽 좋아하는 국민이구나 ㅋㅋ 하는 뭔가 동질감이 느껴지네요 ㅋ

      디스패치에 대해선. 음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세상엔 이런 직업도 있는 거니까요.

      올림픽까지 기다려 줬고 너무 선정적으로 부정적으로 서술하지 않았다면 디스패치로서는 최선의 배려를 한게 아닌가 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8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5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2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