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여행 패러독스 이야기의 어머니격인 all you zombies 영화로?

로버트 하인라인의 1958년 sf 단편 올유좀비스가

에단 호크 주연의 영화로 만들어진다는데 소식이 없군요.

제목은 숙명

내가 우리 엄마 아빠 아들 딸이 되는 황당한 저 이야기를 듣고

세상에서 슬픈 마음들 조금 가라앉히시길,다 나야 

엔하위키가 소개하는 간단한 줄거리


1945년, 클리블랜드의 고아원에 갓난 여자아기가 버려진다. 이 "제인"이라는 아이는 외롭고 고독한 고아로 자라나지만, 
1963년에 비로소 어떤 방랑자와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제인에게 행복이란 있을 수 없는 것일까? 
그녀는 방랑자에 의해 임신하게 되고, 그 방랑자는 행적을 감추며,
아기의 분만 도중 의사들은 제인이 두 개의 생식기관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후 
그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그녀' 를 '그'로 전환하는 수술을 행한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그 아이마저 분만실에서 누군가에게 도둑맞는다.


결국 이제 남자가 된 제인은 주정뱅이에 방랑자로 전락한다.
1970년, 그는 한 술집에 들어가 나이 든 주인장에게 그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그러자 그 술집 주인은 제인에게 '시간 여행단'에 가입하면 그 방랑자에게 복수할 기회를 주겠다고 제안하고,
솔깃한 제인은 술집 주인과 함께 타임머신에 들어가 1963년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는 어떤 젊은 고아 여인에게 끌리게 되고, 그녀로 하여금 임신케 한다. 
그러자 술집 주인은 9개월 후로 여행해 아기를 병원에서 납치하고, 
그 아기를 1945년으로 데리고 가서 클리블랜드의 고아원 앞에 버려놓는다. 
그런 다음, 그는 마지막으로 제인을 1945년에 내려놓고 시간 여행단에 가입하게 한다.


방랑자였던 제인은 결국 인생을 다시 시작하고, 시간 여행단의 주요 간부가 된다.
어느 날 그는 일생의 최고 난이도의 임무에 도전하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술집 주인으로 변장한 다음 1970년으로 돌아가 자신과 만나는 것.
    • 아 이게 뭔소리야'/ 그런데 이거 듀게에서 몇번 소개된 이야기 맞나요? 여기서 본거 같은데 

      • 전에 한번 쓴적 있어요.

    • 영어로 읽었었는데 무슨 소린지 몰랐는데


      한글로 읽어도 무슨 소린지 모르겠네요.



    • 그러니까 저게 전부 한 사람이란 겁니까; 타임패러독스 개념을 강조하는 이유는 괴작의출현을 막기 위함이었던가...
    • 와, 결국 제인으로 시작해서 제인으로 끝나는 이야기군요. ㄷㄷㄷ


      근데 두개의 생식기관이 따로 작용할 수도 있다는 설정인가 보군요-_ -  자웅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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