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전지현 SKT 광고...
*
그 뭐더라...전지현이 무심한 표정으로 나도 몰라...그러는 광고부터였나요.
그래도 나름 국내에서 손에 꼽는 미남미녀 연예인 불러놓고 신기할정도로 케미가 없다 싶었는데 말이죠.
이 광고를 보고 있자니 두명의 톱스타가 일반인으로 보일만큼 뭔가 손발이 오그라들고 어색하고......하여간 정말 별로입니다-_-;..
물론 이 와중에 전지현 몸매가 참 얇다 연예인은 연예인이다...라는 생각은 들지만.
p.s : 해당 동영상 링크타고가면 리플에 요즘 이통사 광고 다 왜 이모양이냐...라는 평가가 있는데 오! 정말 그렇군! 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소음공해 KT, 허세작렬 LG, 손발 오그라드는 SK...이통사 광고라는게 원래 이랬던가요...
영화관 갈 때마다 두번씩은 보는것같은데 볼때마다 미치겠습니다. 너무 싫어요. 이정재 발성도 거슬리고. 그리고 자기네들 잘 생겼다는 얘기 아니라고 오해말라는데 그게 더 잘난척 하는걸로 들립니다.
항상 같은 시기의 KT, LG가 몇발짝 더 보기 싫어서 상대적으로 나아보여요. 특히 전에 남매 듀엣이 부를 때가 음...
이 광고는 다른것보다 무성의하게 느껴지는점이 최악이에요.
괴롭군요. 음소거해놓고 봐도 별로겠어요.
정말정말 못난 놈 어쩌고가 몹시 거슬리는군요. 이통광고는 가장 앞서가는 광고였는데 언제부터 저리 된건가요. 가입자가 포화상태가 되면서?
전지현-이정재 시리즈는 황금주파수니 광대역이니 4G LTE 같은 것들 나열해봐야 소비자들 못 알아 들으니까 그냥 옛날처럼 이미지 광고하자.. 라고 디스하는 느낌입니다. 정작 4G LTE 광고 제일 먼저 한게 SKT 일텐데..?
저도 SK광고가 제일 보기 싫어요... 시끄러운 느낌에 싫었던 KT가 이제 좋아질 정도로 LG와 SK의 광고가 shit이네요.
LG의 뽤뤄뽤뤄 뮈~ LTE 뽤은 참 촌스럽다가도 실소라도 나는데...
SK의 잘생겼다는 정말 채널 바로바로 돌아갑니다. 영화관에선 돌리지도 못하고 고문 작렬 ㅠㅠ
어휴 진짜 고문 ㅋㅋ 근데 웃기긴해요(오그라들어서 웃기는 느낌)
극장에서는 티비마냥 채널을 돌릴수도 없고 소리도 커서 항상 괴롭습니다. 짜증나는 그 넘의 잘생겼다 소리 저도 듣기 싫어요.
KT는 국악소녀인가 뭔가 나와서 세배라오 세배라오 타령이나 부르고
LGT는 쥐드래곤이 빨로 빨로미 하면서 혼자 8자를 그리면서 돌아다니고
올해 단체로 무슨 약을 잘못 먹었나...
국악소녀의 아니라오의 소음공해를 가뿐히 넘겨버린 잘생겼다광고!
한 때 시공간을 뛰어넘는 연애를 했던 커플인데. 하긴, 그때도 화면빨이 좋았지 케미가 있진 않았죠.
저는 올레 광고가 별로에요.. 전부터 뭔가 거슬리는 포인트가 꼭 있음. 그런데 국악소녀 등장하고선 시끄럽다는 느낌이 강해졌고요...나애리..등장할 때도 잘생긴 남학생에게 친절하고 못생긴 애에겐 틱틱거리는게 우울한 문화?를 강화하는 것 같아서 재미가 없어요.
전지현 이정재 것은... 처음엔 괜찮았어요. "그게 뭔지 몰라도 된다. 에스케이면 최고니까"까지는 효과적인 것 같았는데
잘생겼다 노래는 약간 무리수가 느껴지기도. 암튼 더는 케이티 광고가 더 싫으네요. 전지현 이정재 케미는 그녀가 유부녀라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김수현과는 더 잘 어울리는 듯 ㅋㅋ
잘 생긴 게 뭐가 그리 중요한지... 안젤리나 졸리처럼 그렇게 번 돈을 사회에 환원할 것도 아니면서 말이죠. 로고송 들을 때마다 뇌가 썩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