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의 학습 시간은 최대 20분을 넘지 말아야
미취학 아동에게 45분 학습이나 때로 몇시간씩 가르치는건
학대입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고통을 느낍니다.
15분에서 20분이 적당하며 쉬는 시간을 많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효율도 극대화됩니다.
또한 최대한 학습을 놀이와 가깝게 만들어줘야하는데
아이들이
학습을 고통이라고 인식하는 순간
뇌속에서 거부 반응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뭣보다 그나이땐
잘먹고
놀이터에서 잘 놀고
아이들 사귀게하고
집안일등을 익히게 하는것이
두뇌 발달에 효과적입니다.
이상 비전문가의 의견이었구요.
누구든 댓글로 의견
환영합니다.
아이가 학습 스트레스로 흰머리가 되었다거나 물고기처럼 자유롭고 싶다고 자살을 한다거나 머 그런.....
초등학교 1교시가 40분 아닌가요? 40분(초) -> 45분(중) -> 50분(고).. 이렇게 늘어난것 같은데..
그런데 미취학 유아가 45분이라고요?
유아는 모르겠고 전 중고등학생들한테도 50분은 길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초등학생 이하를 40분이 넘게 붙잡고 뭘 가르치는 건 대체 누구 얘긴가요??
학습 스트레스로 흰머리가 생기거나 자살한 사건이 나온건가요....?
우리 아이 내년에 학교 보내는데 주변 엄마들이 웅진이니 구몬이니 방문교사 학습지를 하니까 고민은 되더군요.
제 게으름도 있을 것 같고 학습스트레스까지 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에 안하고 있는데 .....
저도 많이 듣는 얘기에요. 신체활동에 더 중점을 둘 시기이고 약간 앞서고 뒷서는 것은 큰그림으로 봤을때는 차이가 없다고.. 적기에 하면 빨리 배울 것을 미리 가르치느라 아이가 고생한다는 말..
제가 책 들여다보거나 단어라도 끄적거리면 와서 자기도 공부한다고 하는데 (호!)
역시 '틀렸다' '다시 써봐라'하는 학습모드가 느껴지면 거부감을 보입니다..
애아빠가 더 신경을 쓰는데, 지금 공부에 정 떨어지면 나중에 수습 어렵다고 말은 하고 있지요.
(근데 저도 가끔 글자 숫자 가르치다보면 열이 뻗쳐서 으하하하... 조심하고 있어요)
주변에 알아서 공부 잘하는 아이를 둔 부모들의 특징이 있더군요. 집에서 티브이를 보지 않고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부모들을 보며 자란 아이들이 대부분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공부를 즐기더라구요.
정답이죠
으으 저도 20분간 집중하기 힘든데 애들은 오죽 하겠어요?
글쵸.
아이 공부시켜놓고 몰래 노는 엄마도 봄.ㅋ
과열된 유아 학습 시장은 자제되었음해요.
방송이 제 구실을 해야하는데 자본에 놀아나니 큰일이긴하죠.
그래도 EBS는 기특함.
댓글 감사합니다.
가라님 아마데우스님 키드님 소보님 모스리님 ㅇㅈㅇ님 (그냥 한번 불러봄)
정상적인 유치원이라면 45분씩 수업하지 않습니다. 유아교육과 초중등교육은 아예 개념이 달라요. 예를 들어 40분씩 6교시 뭐 이런 식이 초중등이라면, 유아교육은 하루 180분~300분으로 통으로 던져줍니다. 이 중에서 쉬는 시간은 교사가 미리 준비한 교육진도를 기본으로 애들 상태에 따라 적절히 배분하는 식입니다. 요즘 이슈가 되고있는 수업연장안도 총량을 300분으로 고정해서 유연성을 없앤다는 거지, 45분 운운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물론 사립학원이라면 45분 학습보다 더한 일도 일어날 수 있지만, 말 그대로 학원이야 케바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