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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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먼 북소리는 그렇게 유명하지만 많이 안팔린걸로도 유명하다고 합니다.

      • 근데 제목도 그렇고 사실 진짜 재미없게 보이긴 하잖아요. 


        내용도 따지고 보면 그저 하루키 뻘 생각 여행기일 뿐이니까 


        내용도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니고 ㅠ


        (물론 전 재미있게 읽었지만)

        • 그런가요. 개인적으로는 하루키 여행 관련 잡문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 별로란게 아니라 


            게 보면 그저 "하루키 관점"의 여행기일 뿐이니까요 / 물론 저도 좋아해요.

      • 호암아트홀에서 돌로레스 클레이본 보고 나오다 샀던 기억.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의외군요. 

    • 두사람은 필연이라 해도 좋을만한 확률이네요 신비하지 않아요.


      그보다 만배 어려운 불가능을 넘을 내가 신비하게 되겠지요 복권입니다.


      까볼 때 마다 생시의 블랙홀로 떨어지는 체험을 합니다.

      • 그쯤이야 보통이지요

    • 알랭드 보통은... 저것보단 여행의 기술을 좋아하고, 먼북소리랑 나를 부르는 숲은 제도 아끼는 여행에세이 입니다 반갑네요

      • 여행의 기술은 저도 좋아하는데


        전 저 책이 왠지 영화 중경삼림을 책으로 읽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ㅠ

    • 하루키 작품 중 '먼 북소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반갑네요!


      빌 브라이슨의 책들도 좋아하는데 전 '발칙한 유럽 산책'이 재밌더라고요. '나를 부르는 숲'은 친구와 함께 걷던 부분이 뒷부분보다 더 재밌었어요.

      • 코믹은 처음엔 재밌는데 자꾸 반복 되면 말 장난 하는 것 같이 느껴져서 (닉 혼비 책들이 좀 그럼 ㅠ)


        잘 안봤는데 "발칙한 유럽 산책" 나중에 읽어 볼게요. 




        저도 친구와 지내던 부분이 재밌더라구요 

    • 보통씨의 책표지는 정말 일취월장이군요..



      처음 십여년전에 구입한 책의 표지는 지하철역환승구간에서 파는 문고판 2천원짜리 책표지 스러웠는데...

    • 뒷표지나 내부까지 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보통'의 저 책은 저도 참 좋아해요. 청미래 출판사의 초기 버전(여름숲님이 말씀하신 ㅋㅋ)을 갖고 있죠.



      나를 부르는 숲, 하도 유명하고 재밌다기에 한번 빌리긴 했는데 아무래도 관심사와 거리가 멀어서인지 별로 보진 못했어요. 그래도 다시 궁금해지네요!



      러브앤프리 읽긴 했는데 기억은 가물가물 .. 표지가 참 이뻐서 빌렸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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