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중고책의 가격 결정이론

일전에 쓴바와 같이 집에 있는 책들을 야금야금 내다 팔고 있습니다.

오늘은 알라딘 강남점에 열권을 팔았네요. 그런데 팔고 나오는 길에 보니 제가 판 책에 가격표가 붙어 진열이 되어 있더라구요.

대략 계산해보니 판매가에 45 프로 정도 업된 가격입니다. 운영비를 감안하면 양심적이라는 생각이들었네요.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중고책 판매의 가격은 일단 알라딘 조회된 가격에 1.2를 곱한 가격에 벼룩으로 내놓는겁니다. 필요한 구매자가 있다면 쌍방이 이익이구요. 나서는 구매자가 없다면 알라딘에 팔면 되죠.

별거 아닌 소소한 팁이지만 이 봄에 책장 정리가 필요한 분들께 참고가 됐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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