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작의 세계
생존 화가 중 작품이 가장 비싼 이우환 화백은
미술단체로 부터 자신의 모조품으로 추정되는 작품의 감정의뢰를 받았는데요.
30여점을 감정한 결과 전부 진품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자신의 옛작품을 위작한다는 루머까지 돌기도
모사꾼들은 정말 똑같이 그린다고 합니다.
오래전 가슴 아파 하며 한국을 떠난 천경자 화백은
자신의 작품이 아닌 위작이라고 했으나 전문가들이 진품으로 판정을 했죠.
홀로그램 스티커를 붙이든지 dna이식이라도 해야하나요
꾿바이 이상 - 이라는 책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이상의 작품을 분석에서 많이 쓰는 단어들을 추출, 조합하여 오감도 16번째 시를 발견했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과연 이 작품은 위작이라 해야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