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까지 나온 마당에 공동금메달

솔트레이크 페어팀은 캐나다가 적극적으로

항의ㅡ심판부정(프랑스)를 밝혀내서

공동금메달을 받았다는군요.

자백까지 나온 마당에 잃을게 뭐가 있다고.


나라가 구석구석 썪었으니 온 국민이 패배감에 젖어서..


일제때도 고위층들은 군대 안가고 모범을 안보이니 그대로

나라를 빼앗겼다는 말도 있죠.

이게 지금까지 변하질 않으니.

여하간 윗대가리들이 문제예요.


머리는 드럽게 나쁘면서 

밥그릇싸움은 얼마나 하는지.

뇌물과 줄세우기가 상상을 초월한다고.

쇼트 트랙은

아마추어 아이들 대회조차 힘있는 코치가 아니면

실력이 출중한들

아예 출전조차 못한다고.


이대로 넘어가면 나쁜 선례가 세워지는거고

그건 당사자인 우리들 책임도 면할 수 없는겁니다.


우리도 평창에서 그러자구요?


정말 할 말이 읎다.

금메달 그게 뭐라고.

오히려 정의로운 대회가 뭔지 깔끔하고 쿨하게 보여주는게

진정한 국위선양이죠.


그전에 연아에게 금메달부터.

연아를 이대로 보낼 수 없어요.

우리가 연아에게 해줄 수 있는

사랑스런 우리의 천재에게 해줘야하는 최소한의 유일한 의무이자

최고의 최선의 선물

    • 이대로 넘어가면 나쁜 선례가 세워지는거고그건 당사자인 우리들 책임도 면할 수 없는겁니다.


      똑같은사람이되지말아야죠
    • 뇌물에 폭력에 얼룩진 결과가 남자쇼트 트랙 노메달이겠죠.




      예전에 여자배구대표 코치가


      자신은 룸살롱 안간다고. 우리애들 있는데 거길 왜가냐고 했답니다.


      체육연맹이 인권의 사각 지대가 아닌지 근본적인 조사부터.

    • 두발 짚고 랜딩이 어케 금메달감이죠? 클린도 못한 주제에.


      연아가 벤쿠버때만큼은 아니었어도 확실히 1등이었음.


      막눈인 내가 봐도 그런데.

    • 소트니코바 대놓고 심판한테 가서 안겼다는군요. 불곰국은 눈치도 안 보네요


      m.sports.media.daum.net/m/sports/general/newsview/20140222103110651
    • 쇼트트랙 얘기는 너무 나가신 듯 합니다. 폭행 사건과 뇌물 사건은 사실이지만요.(징계 건이 있었죠, 서 모 선수는 아니라 주장하지만요.)


      쇼트트랙 팬이라 연맹 측의 전횡과 대책없음은 저 역시 분노하는 지점이지만, 한계가 분명한(사실 멍청한 방법이죠) 국대선발이라도 그 안에서는 공정한 과정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을 사실확인도 하지 않고 부당하게 선발된 양 이야기하는 것, 부상과 불운으로 약체로 구성되게 된 남 국대팀의 결과를 마치 어떤 비리의 결과인 양 이야기하는 것이 빙상경기연맹의 개혁과 선수들의 미래에 어떤 도움이 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