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불타고 있는 김연아 서명이요.
누가 분노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항의하는 경로가 유효한 경로인지 여부가 문제죠. 백악관 청원처럼 일정수가 모이면 무조건 답변을 해야 하는 시스템도 아니고, 듣보잡 사이트에 서명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 싶은데요.
빙상연맹에서 IOC에 정식으로 요청하지 않는이상 거들떠도 안볼껄요. 근데 한국 빙상연맹은 일단 발을 뺐으니 번복될일은 없다 되겠습니다.
실효성은 없죠. 그냥 사람들의 감정이 뭐라도 하게 만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공식항의 없으면 입장도 없다
면서 다 정리된 사항인데 그냥 헛힘 쓰는겁니다.
이게 스포츠경기때마다 계속 저러는데
아무런 의미없는 클릭질이라는 것을 참 깨닫지 못하네요.

팔만개 서명하면 몽골하고 재경기 시켜준다는 전설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