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속의 인디밴드 - 눈뜨고코베인.
지금 장기하씨나 맴버들 활동하는것도 좋지만 이때의 노래들이 참.. 가끔 생각나네요
둘이 되면 두배가 되어버리는 외로움
나는 어느 구석에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도 나는 호흡할 수 없어
그자식 사랑했네
몇몇 노래들 들어보면 산울림이 생각나기도 하구요. 참 좋아했었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또 다르게 좋네요.
처음 결성됬을때의 열정이 상상되기도 하고.
장기하씨가 개인 활동으로 나가기는 했지만 나머지 맴버들은 아직 함께하는걸 보니 부럽습니다.
제가 밴드를 한다면 이런 밴드의 일원이 되고 싶네요.
물론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깜악귀(보컬)의 결혼하지마 입니다.
가장 인디스러운 가사를 쓰는 밴드.
새 앨범 준비중이라고 하더라구요.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