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보고 왔습니다.. (스포 약간 있음)

 

 아 마크 너무 얄미워요.. 너드인척.. 돈 안 밝히는척.. 순박한척 다하면서 딱 필요한 순간에 어쩜 저렇게 뒷통수 딱딱 잘 떄리나요..

 기사 검색해보니 소셜 네트워크 영화 개봉 전에 실제 '마크' 가 1000억원 가량을 기부했다는 말이 나오던데..

 뭐 저 영화가 실화이든 아니든 저 영화에만 나오는 마크 캐릭터는 너무너무 얄밉네요...

 

 엄청 재밌는 영화는 아닌데 그냥 볼만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디어 통통 튀는 학부생 몇이 사이트 하나 개발해서 대박치고.. 그런거.. 안 나오겠죠 -.-;

 갑자기 미국이라는 공간이 부러워지고, 뭐 그런 영화였습니다..

    • 전 영화가 왠지 마크라는 캐릭터를 엄청 미화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저 역시 얄미웠어요!

      우리나라에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일단 대기업 들어간 다음, 대기업 연구소로부터 나오지요. 그래서 인지, 개인이 백만장자가 되기는 굉장히 힘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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