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미담
Georgina=جورجينا @The4 8시간 얼마전, 소치 크로스컨트리 경기중 러시아 선수의 스키가 부러지자 자기 스키를 갖고 달려와 끼워주었던 캐나다 코치.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었었는데. 근데 그게 얘기의 끝이 아니라고함
Georgina=جورجينا @The4 8시간 이 캐나다 코치의 부인은 원래 선수로, 토리노때 단거리 여자 단체 스플린트 팀의 멤버였다고. 그리고 그녀의 팀메이트가 결승전에서 스톡이 부러져버리는 사고가 발생. 메달을 건 결승전에서. 그때, 갑자기 노르웨이 코치가 뛰어들어, 새 스톡을 건네었다고.
Georgina=جورجينا @The4 8시간 근데 대단한 건, 그걸 건넴으로 해서 캐나다는 동메달을 따고, 노르웨이는 4위로 떨어져 메달을 잃었다는 것. 한마디로, 그저 보고만 있었으면 메달을 땄을텐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다.
Georgina=جورجينا @The4 8시간 그런데 더 대단한 이야기가 있다. 그 일이 있은 후, 캐나다에서는 물론이고 노르웨이에서도 그 코치를 원망하는 소리는 들려오지 않았다고 한다.
Georgina=جورجينا @The4 8시간 캐나다에서부터 메이플 시럽 7400개가 감사의 선물로 날아오고(아이고), 노르웨이에선 그가 지원하는 암 박멸 자선단체에 270만엔이 기부되었다고한다.
http://ghidorah.hatenablog.com/entry/2014/02/14/191732

어느 나라인지 스키 점프대 위에서 순서 기다리며 코치는 뜨게질하고 선수는 털실 뭉치 들고 있던 사진이 있던데 언젠가는 다들 여유있게 올림픽 정신 실천하며 살 날이 오겠지요
스키점프가 아니라 아마 스노보드 일거에요.